(추가) 댓글 달아준 분들 다 고마워요! 같이 열낸 분들! 꿀팁 공유해 주신 분들! 편들어주신 분들 다 감사해요 엉망진창인 세상이지만 따뜻하군윱 글을 유쾌하게 적은 이유는 화요일에 시공사랑 이야기 해보고 생각 외로 일이 잘 풀릴수도 있으니깐 가볍게 적은 거에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잖아요? 그치만 나의 비극을 안일하게 대한다면.. 그땐 짤을 섞은 글이 아니라 칼을 섞은 글을 올릴것이야.. 그리고 여러분은 정말 따뜻한 분들이에요.. 하.. 뭐라도 주고 싶은데 줄 수 없어서 대신 행복을 빌어줄게요 (수정)권상우 짤 혐이라 그래서 내려요 미안해요 권상우 씨.. 괜히 나 땜시.. 이거 링크 건설사 사이트에 보낼 거에요 나 화남 글구 엔프피 아니에요 엔프피들 미안해ㅠㅠㅋㅋ —————————- 신축 아파텔 행복주택으로 9평 복층타입 1억 7천 5백 2십 주고 분양 받아 8일에 이사짐 옮기고 입주했어요 건설사는 GSB* YMJ 입주 전 집 상태를 보니 벽지에 이런 사소한 오염이 정말 셀수없이 곳곳에 있고 곳곳에 마루도 겁나 찍혀있었지만 뭐 살면서 결국 더러워질텐데 뭥 슥 보면 안보이징 하는 흐린 눈으로 넘어가려했습니다 근데 입주 청소 해주시는 분들로부터 문자가 도착하는데 1. 사전 점검 때 수리신청 했던 천장 구멍도 조치되지 않은 것 발견 2.창문틀에 기스 많이 난 것 제보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3. 바닥에 인부들이 담배를 피우다 흘렸는지 불구멍 자국도 제보 4. 화장실 타일 깨진 것도 발견 5. 거기다 싱크대 물이 빠지지 않는 것도 발견..ㅋㅋㅋ (이것이 거대한 비극의 서막) 하.. 싱크대 물이 안 빠지면 그릇 정리 어떻게 하라는 거여… 요리는… 하자보수 신청서에 모두 적어서 제출하며 언제 수리되냐 물으니 추석 연휴 다 지난 다음에야 업체들과 일정 잡을 수 있다고 함 그리고 일정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함ㅋㅋㅋㅋ 오우 쉣 그럼 연휴 기간 내내 나는 부엌을 못씀ㅋㅋㅋ = 설거지도 못함 = 그릇 정리도 못함 = 요리도 못함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지하고 돌아옴 싸우기는 싫으니께 싫은 소리 하는 것도 싫으니께 그런데 왜 이 글을 쓰고 있느냐..면…. 빨래라도 돌리자 싶어 오늘 세탁기 돌리고 샤워하고 나왔더니…. (참고로 샤워 수전도 맛탱이가 가서 찬물로 틀어야 온수가 나옴ㅋㅋㅋㅋ) 싱크대 상황이 뭐지???내가 물을 틀었나???? 지켜보니 세탁기가 물을 씀 > 헹굼 단계에서 사용한 물 내보냄 > 그 물이 싱크대로 역류ㅋㅋㅋㅋㅋ 다음 단계가 더 토나옴 역류한 그 물이 다시 세탁기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쒸 미친!!!!!!! 그럼 세탁부터 헹굼까지 죄다 같은 물로?!?!:@3@05)9&3 통돌이 아니고 드럼 세탁기임 = 세탁물 꺼내지도 못함 언제까지? 추석 끝날 때까지 추석 끝나면 바로 수리 되나요? 아니윱 업체랑 일정 맞춰야 된다네ㅋㅋㅋㅋㅋ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싱크대와 세탁기 둘이 환상의 콜라보 중 전원을 껐는데도 저 미친짓을 계속함ㅋㅋㅋ 지구가 멸망해도 계속할듯 망할 내옷!!!!!! 연휴+주말이라고 연락도 안 되는데 같이 시공사 욕 좀 해줘요 제 멘탈이 탈탈 털리고 있으니께..1,53513
아파트 이따위로 지어도 되나요?
같이 열낸 분들!
꿀팁 공유해 주신 분들!
편들어주신 분들 다 감사해요
엉망진창인 세상이지만 따뜻하군윱
글을 유쾌하게 적은 이유는
화요일에 시공사랑 이야기 해보고 생각 외로 일이 잘 풀릴수도 있으니깐
가볍게 적은 거에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잖아요?
그치만 나의 비극을 안일하게 대한다면..
그땐 짤을 섞은 글이 아니라 칼을 섞은 글을 올릴것이야..
그리고 여러분은 정말 따뜻한 분들이에요..
하.. 뭐라도 주고 싶은데 줄 수 없어서 대신 행복을 빌어줄게요
(수정)권상우 짤 혐이라 그래서 내려요
미안해요 권상우 씨.. 괜히 나 땜시..
이거 링크 건설사 사이트에 보낼 거에요
나 화남
글구 엔프피 아니에요
엔프피들 미안해ㅠㅠㅋㅋ
—————————-
신축 아파텔 행복주택으로
9평 복층타입 1억 7천 5백 2십 주고
분양 받아 8일에 이사짐 옮기고 입주했어요
건설사는 GSB* YMJ
입주 전 집 상태를 보니
벽지에 이런 사소한 오염이 정말 셀수없이 곳곳에 있고
곳곳에 마루도 겁나 찍혀있었지만
뭐 살면서 결국 더러워질텐데 뭥
슥 보면 안보이징 하는
흐린 눈으로 넘어가려했습니다
근데 입주 청소 해주시는 분들로부터
문자가 도착하는데
1. 사전 점검 때 수리신청 했던
천장 구멍도 조치되지 않은 것 발견
2.창문틀에 기스 많이 난 것 제보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3. 바닥에 인부들이 담배를 피우다 흘렸는지
불구멍 자국도 제보
4. 화장실 타일 깨진 것도 발견
5. 거기다 싱크대 물이 빠지지 않는 것도 발견..ㅋㅋㅋ
(이것이 거대한 비극의 서막)
하..
싱크대 물이 안 빠지면 그릇 정리 어떻게 하라는 거여…
요리는…
하자보수 신청서에 모두 적어서 제출하며
언제 수리되냐 물으니
추석 연휴 다 지난 다음에야
업체들과 일정 잡을 수 있다고 함
그리고 일정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함ㅋㅋㅋㅋ
오우 쉣
그럼 연휴 기간 내내 나는 부엌을 못씀ㅋㅋㅋ
= 설거지도 못함 = 그릇 정리도 못함 = 요리도 못함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지하고 돌아옴
싸우기는 싫으니께
싫은 소리 하는 것도 싫으니께
그런데 왜 이 글을 쓰고 있느냐..면….
빨래라도 돌리자 싶어 오늘 세탁기 돌리고
샤워하고 나왔더니….
(참고로 샤워 수전도 맛탱이가 가서 찬물로 틀어야 온수가 나옴ㅋㅋㅋㅋ)
싱크대 상황이
뭐지???내가 물을 틀었나????
지켜보니
세탁기가 물을 씀 > 헹굼 단계에서 사용한 물 내보냄 > 그 물이 싱크대로 역류ㅋㅋㅋㅋㅋ
다음 단계가 더 토나옴
역류한 그 물이 다시 세탁기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쒸 미친!!!!!!!
그럼 세탁부터 헹굼까지 죄다 같은 물로?!?!:@3@05)9&3
통돌이 아니고 드럼 세탁기임 = 세탁물 꺼내지도 못함
언제까지?
추석 끝날 때까지
추석 끝나면 바로 수리 되나요?
아니윱
업체랑 일정 맞춰야 된다네ㅋㅋㅋㅋㅋ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싱크대와 세탁기 둘이 환상의 콜라보 중
전원을 껐는데도 저 미친짓을 계속함ㅋㅋㅋ
지구가 멸망해도 계속할듯
망할 내옷!!!!!!
연휴+주말이라고 연락도 안 되는데
같이 시공사 욕 좀 해줘요
제 멘탈이 탈탈 털리고 있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