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아파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이별한지 이제 3일차 이지만.. 제가 정말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아니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있어요... 여자친구와 만난 기간은 5개월 남짓 모든 분들이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저에게는 5개월 남짓 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은 올해 4월초.. 제가 다니는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온 직원의 여자친구의 친동생이었어요 신입직원은 저와 나이가 동갑이었고 축구라는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저와 술자리도 하며 제가 주1회 운동나가는 축구팀에도 같이 운동을 하러 다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신입직원의 여자친구분과도 셋이서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고 술자리도 하다보니 그냥 사람대사람으로 각자의 인생얘기 등 친해지게 되었어요. 자연스레 신입직원의 여자친구분의 친동생이 있다는 얘기도 듣게되었고 동생분은 결혼하기로 한 남자가 있었고 상견례 까지 마치고 그런 상황이었는데 동생분은 운동센터를 결혼할 남자분과 차리기로 하고 오픈이 몇일 안남은 상황까지도 알게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오후 저는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신입직원이 전화와서 날씨도 좋은데 집에서 잠자고 있지말고 전단지 돌리는거 도와주면 밥사줄테니 하면서 전화가 오길래 전단지를 20년 전 중학생 때 알바를 해보고 무슨 전단지냐 라고 전화하다가 어차피 집에 혼자있기도 심심하고 그냥 알겠다고 하고 도와주기로 했습니다.그런데 그 동생분을 본 순간 정말 첫눈에 반했어요.. 근데 뭐 어차피 결혼할 사람도 있고 하니 그냥 아무생각 없이 전단지 열심히 도와주고 끝나고 같이 밥을 먹게되었고 술도 같이 한잔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일요일은 술을 안마시거든요.. 월요일 출근하기에 일요일은 술 마셔본 날이 정말 없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술마시자는 말에 거부없이 흔쾌히 동의를 했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결혼을 하는게 맞냐 아니냐 라는 얘기가 오고가고 신입직원 그리고 여자친구분도 결혼안하는게 맞다 왜 뻔히 보이는 결과를 알면서도 결혼을 하려고 하냐 그래서왠지 파혼까지도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제 3자의 입장에서 동생분의 현재 상황과 그동안의 상황을 들어보고 조언을 해주는 정도?로 하고.. 술마시다보니 또 노래방을 가게되어서 재밌게 놀고 그랬습니다.그 다음날 부터 계속 동생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어쩔수 없으니..임자가 있으니 저는 그냥 생각만 할뿐 연락을 할 생각도 못했었고 몇일 지나고 신입직원과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게 되었고 삼겹살을 먹으러 간 식당에는 신입직원의 여자친구분이 친구분들과 저녁자리를 하고있길래 2차로 다같이 자리를 옮겨서 술자리를 하게되었는데, 신입직원의 여자친구분께서 동생이 헤어지기로 완전히 정리하기로했다 라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 저는 농담으로 그럼이제내가 연락을 해도되는건가? 라고 던졌지만 내심 좋긴했습니다..이 날 이 후 제가 동생분에게 연락을 하게되었고.. 단둘이만나서 식사도 하고 술도한잔하면서 첫만남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더 만나게 되면서 제가 너무 이 사람이 좋아지는 겁니다.. 나이차이는 저와 6살차이였고 제가 옆에서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고싶다라는 생각에 그냥 직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결국 저희는 교제를 하게 되었고 만난지 한달 쯤 안되었을때 제가 혼자살다보니 거의 동거식으로 지내게 되었어요. 저도 살면서 동거는 처음이었고 여자친구도 그랬습니다.아침에 눈뜰때도 옆에 있고 밤에 눈감을때도 같이 지내다 보니 정말 제가 한없이 이사람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출근을 원래 차로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기에 저도 차를 놓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같이하기로 했죠 같이가는 정거장은 불과 3정거장뿐이지만 같이 출근을 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술자리가 있으면 그날은 저는 약속을 잡지 않고 항상 데리러 갔습니다. 매번 그랬어요 술약속이 아니어도 항상 데리러 갔습니다. 그것조차도 저는 너무 행복했거든요..이 행복한 순간에도 저도 불만은 있더라구요저는 연락하는거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핸드폰자체가 무음이었습니다.직업특성상 일하는중에 핸드폰이 진동으로라도 울리면 환자분들에게 방해가되고 본인스스로도 신경이 쓰여서 집중이 안되서 본인은 항상 무음이다 이게 적응되서 난 아무렇지 않다.뭐 그래서 연락문제로도 다툰건 아니지만 제가 이해하기로했고,, 그리고 저를 만나기 전부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럽으로 여행을 한달정도 다녀오는 계획을 가지고있어서 저와 만난지 2개월쯤 되었을 때 유럽 여행을 갔어요. 시차가 8시간?9시간정도 시차가 있어서 한국시간으로 새벽 1-2시가 되면 여자친구가 있는 곳은 저녁 5시-6시 쯤 되니 저는 매일을 그래도 자기전에 통화를 하고싶었으나 그마저도 여자친구는 조금의 불만을 토로하길래 저는 그것도 이해하기로했습니다. 어찌어찌 한달이라는 시간을 잘 버텼어요. 신입직원과 여자친구분께서 같이 저녁도 먹어주고 놀러도 같이 가자고해주고 너무고맙게도 진짜 잘 버텼어요.아무래도 혼자서 여행을 가는것이기에 저는 남자의 입장에서 너무 불안하고 그런 생각이 많았거든요 자다가도 여자친구한테 연락오면 깨서 답장하고 할정도로 연락을 너무 기다렸었어요..그리고나서는 잘 지내다가 저도 촉이 있는지라.. 이상하게 핸드폰을 보고싶더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몰래 핸드폰을 보게되었고 아직 전 남자를 못잊고있다는걸 알게되었고..결국 여자친구는 제가 핸드폰을 몰래보게 된걸 알게되고 신뢰가 깨졌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그래도 제가 잘못했다고 빌고 사과해서 다시 잘 풀고 잘 만나던 중에여자친구가 필라테스 자격증도 있어서 직업을 필라테스 강사로 해보고싶다고해서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하게되었고 출근시간이 아침7시까지인데 저는 9시까지 출근이거든요월~금 매일을 제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도시락 챙겨주고 아침7시전까지 출근을 시켜주고저는 겸사겸사 출근을 일찍하게 되서 나름 회사에서도 일찍출근하는 이미지로 바뀌게 되니 좋더라구요 피곤하기도했지만 그래도 제가 출근을 시켜주는거에 정말 행복했어요.아 여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와서는 본집으로 다시들어갔어요 제가사는곳과 차로 15분정도? 멀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침마다 제가 도시락싸서 여자친구집앞에 가서 태우고 출근을 시켜줬어요 정말 사랑해서 뭐든 다 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항상 여자친구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진짜 고마워 오빠라고하면서 말하는데 참.. 고맙게 생각하는거에 제가 더 고맙다고 말을 했으니까요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사랑했고 이렇게 잘만나면 정말 결혼해야 겠다 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3일전..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100이라는 마음을 여자친구에게 준다면 여자친구는 제가 해주는만큼 채워주지 못할것같고 오빠가 너무 고마운데 사랑하는마음이 안생긴다.. 결국엔 아직 전 남자때문에 힘들어 하는것 같더라구요이렇게 말한 이유가 처음은 아닙니다.. 제가 계속 붙잡았고 제가 더 노력하겠다 라고하면서 붙잡고 만남을 이어왔거든요.. 여자친구가하는말은 너무 다 좋은데 우리는 타이밍이 안좋았어..오빠..타이밍 말고는 정말 우리는 안맞는게 없었잖아 너무고맙게도 오빠가 다 맞춰줘서 정말 너무 고마웠어 우린 다 잘맞았는데 타이밍 이거 하나가 너무커..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남자와 결혼생각을하게되고 식장도 예약을 하고 모든준비했던것을 저와만나면서 취소하고..하는 모습을 저도 옆에서 봤으니.. 그리고 불과 몇일 안되서 저를 만나게되었으니..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둘다 서로 더 멋진사람이되서 만나서 밥먹자고하는데..그말이 왜 슬프죠..근데 저도 처음 연애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가슴이 아파요..아린다고할까요..?많이 아립니다..가슴이..아파요...그래도 저는 그랬어요 기다리겠다고.. 기다릴테니까 언제든지 디시 오라고언제든지 연락하고싶으면 하라고.. 내가필요하면 난 달려갈거라고..
여자친구를 처음 본 날 부터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너무 많이 길어졌네요..긴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너무 답답하고..아파서... 하소연 할곳이 필요했나봐요...사진...안지우고 카톡 프로필도 나만보기로 해놓고..인스타도 보관으로 해놨어요...하루에 정말 수백번씩 보고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서..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픕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결혼을 하는게 맞냐 아니냐 라는 얘기가 오고가고 신입직원 그리고 여자친구분도 결혼안하는게 맞다 왜 뻔히 보이는 결과를 알면서도 결혼을 하려고 하냐 그래서왠지 파혼까지도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제 3자의 입장에서 동생분의 현재 상황과 그동안의 상황을 들어보고 조언을 해주는 정도?로 하고.. 술마시다보니 또 노래방을 가게되어서 재밌게 놀고 그랬습니다.그 다음날 부터 계속 동생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어쩔수 없으니..임자가 있으니 저는 그냥 생각만 할뿐 연락을 할 생각도 못했었고 몇일 지나고 신입직원과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게 되었고 삼겹살을 먹으러 간 식당에는 신입직원의 여자친구분이 친구분들과 저녁자리를 하고있길래 2차로 다같이 자리를 옮겨서 술자리를 하게되었는데, 신입직원의 여자친구분께서 동생이 헤어지기로 완전히 정리하기로했다 라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 저는 농담으로 그럼이제내가 연락을 해도되는건가? 라고 던졌지만 내심 좋긴했습니다..이 날 이 후 제가 동생분에게 연락을 하게되었고.. 단둘이만나서 식사도 하고 술도한잔하면서 첫만남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더 만나게 되면서 제가 너무 이 사람이 좋아지는 겁니다.. 나이차이는 저와 6살차이였고 제가 옆에서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고싶다라는 생각에 그냥 직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결국 저희는 교제를 하게 되었고 만난지 한달 쯤 안되었을때 제가 혼자살다보니 거의 동거식으로 지내게 되었어요. 저도 살면서 동거는 처음이었고 여자친구도 그랬습니다.아침에 눈뜰때도 옆에 있고 밤에 눈감을때도 같이 지내다 보니 정말 제가 한없이 이사람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출근을 원래 차로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기에 저도 차를 놓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같이하기로 했죠 같이가는 정거장은 불과 3정거장뿐이지만 같이 출근을 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술자리가 있으면 그날은 저는 약속을 잡지 않고 항상 데리러 갔습니다. 매번 그랬어요 술약속이 아니어도 항상 데리러 갔습니다. 그것조차도 저는 너무 행복했거든요..이 행복한 순간에도 저도 불만은 있더라구요저는 연락하는거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핸드폰자체가 무음이었습니다.직업특성상 일하는중에 핸드폰이 진동으로라도 울리면 환자분들에게 방해가되고 본인스스로도 신경이 쓰여서 집중이 안되서 본인은 항상 무음이다 이게 적응되서 난 아무렇지 않다.뭐 그래서 연락문제로도 다툰건 아니지만 제가 이해하기로했고,, 그리고 저를 만나기 전부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럽으로 여행을 한달정도 다녀오는 계획을 가지고있어서 저와 만난지 2개월쯤 되었을 때 유럽 여행을 갔어요. 시차가 8시간?9시간정도 시차가 있어서 한국시간으로 새벽 1-2시가 되면 여자친구가 있는 곳은 저녁 5시-6시 쯤 되니 저는 매일을 그래도 자기전에 통화를 하고싶었으나 그마저도 여자친구는 조금의 불만을 토로하길래 저는 그것도 이해하기로했습니다. 어찌어찌 한달이라는 시간을 잘 버텼어요. 신입직원과 여자친구분께서 같이 저녁도 먹어주고 놀러도 같이 가자고해주고 너무고맙게도 진짜 잘 버텼어요.아무래도 혼자서 여행을 가는것이기에 저는 남자의 입장에서 너무 불안하고 그런 생각이 많았거든요 자다가도 여자친구한테 연락오면 깨서 답장하고 할정도로 연락을 너무 기다렸었어요..그리고나서는 잘 지내다가 저도 촉이 있는지라.. 이상하게 핸드폰을 보고싶더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몰래 핸드폰을 보게되었고 아직 전 남자를 못잊고있다는걸 알게되었고..결국 여자친구는 제가 핸드폰을 몰래보게 된걸 알게되고 신뢰가 깨졌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그래도 제가 잘못했다고 빌고 사과해서 다시 잘 풀고 잘 만나던 중에여자친구가 필라테스 자격증도 있어서 직업을 필라테스 강사로 해보고싶다고해서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하게되었고 출근시간이 아침7시까지인데 저는 9시까지 출근이거든요월~금 매일을 제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도시락 챙겨주고 아침7시전까지 출근을 시켜주고저는 겸사겸사 출근을 일찍하게 되서 나름 회사에서도 일찍출근하는 이미지로 바뀌게 되니 좋더라구요 피곤하기도했지만 그래도 제가 출근을 시켜주는거에 정말 행복했어요.아 여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와서는 본집으로 다시들어갔어요 제가사는곳과 차로 15분정도? 멀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침마다 제가 도시락싸서 여자친구집앞에 가서 태우고 출근을 시켜줬어요 정말 사랑해서 뭐든 다 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항상 여자친구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진짜 고마워 오빠라고하면서 말하는데 참.. 고맙게 생각하는거에 제가 더 고맙다고 말을 했으니까요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사랑했고 이렇게 잘만나면 정말 결혼해야 겠다 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3일전..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100이라는 마음을 여자친구에게 준다면 여자친구는 제가 해주는만큼 채워주지 못할것같고 오빠가 너무 고마운데 사랑하는마음이 안생긴다.. 결국엔 아직 전 남자때문에 힘들어 하는것 같더라구요이렇게 말한 이유가 처음은 아닙니다.. 제가 계속 붙잡았고 제가 더 노력하겠다 라고하면서 붙잡고 만남을 이어왔거든요.. 여자친구가하는말은 너무 다 좋은데 우리는 타이밍이 안좋았어..오빠..타이밍 말고는 정말 우리는 안맞는게 없었잖아 너무고맙게도 오빠가 다 맞춰줘서 정말 너무 고마웠어 우린 다 잘맞았는데 타이밍 이거 하나가 너무커..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남자와 결혼생각을하게되고 식장도 예약을 하고 모든준비했던것을 저와만나면서 취소하고..하는 모습을 저도 옆에서 봤으니.. 그리고 불과 몇일 안되서 저를 만나게되었으니..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둘다 서로 더 멋진사람이되서 만나서 밥먹자고하는데..그말이 왜 슬프죠..근데 저도 처음 연애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가슴이 아파요..아린다고할까요..?많이 아립니다..가슴이..아파요...그래도 저는 그랬어요 기다리겠다고.. 기다릴테니까 언제든지 디시 오라고언제든지 연락하고싶으면 하라고.. 내가필요하면 난 달려갈거라고..
여자친구를 처음 본 날 부터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너무 많이 길어졌네요..긴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너무 답답하고..아파서... 하소연 할곳이 필요했나봐요...사진...안지우고 카톡 프로필도 나만보기로 해놓고..인스타도 보관으로 해놨어요...하루에 정말 수백번씩 보고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