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이직한 회사에서 두달 근무하다가 주 6일 중에 4일은 야근을 9~10시 까지 할 정도로 업무가 많아서 힘이 들어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야근, 특근 수당 없습니다ㅠ) 그래서 저희팀 부장님이 저를 잡겠답시고 퇴근하고 얘기 좀 하자고 하시면서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고, 저도 이런점이 힘들었다 얘기하면서 얘기가 잘 끝날줄 알았는데 갑자기 훅? 취하시더니 혀가 풀려서 얘기를 횡설수설 얘기를 하셨습니다..이때 집에 그냥 갔어야됐는데ㅠ 제가 원래 술을 잘 마시는편였고 그분이 맥주로 이렇게 취할거란 생각을 못한거죠 취해가지고 갑자기 뜬금없이 분위기 싸해지게 고개 푹 숙이고 한숨 쉬다가 오빠랑 키스할래? 하면서 쳐다보는데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워서 부장님 왜 그러세요..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키스 안할거면 가! 이러면서 화내서 후다닥 도망 나와서 택시 승강장 앞에 파출소를 가야할까 집으로 가야할까 고민하다 택시를 타고 집에 왔어요 아무래도 억울하고 분해서 얼굴보고 싶지도 않고, 다음날에 출근 하지않고 대표님께 전화드려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않다 했더니 자기가 미안하다고 이런 일이 생기게 해서.. 조금 쉬면서 마음을 좀 추스려라 하셔서 이주 조금 안되게 쉬고 대표님이 그 사람을 자를순없다해서 제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하..ㅠ 그사람이 나이가 50살인데 며칠전 그분 아내가 딸을 낳았습니다 출산한지 얼마 안된 그 핏덩이 딸 사진을 프사를 해놓았는데 너무 열이 받아서....자기 와이프가 배에 딸자식을 품고있는데 나이차가 20살 이상 어린..딸 뻘 되는 여자한테 키스 하자니 뭐니 그런말을 해놓고ㅠ 너무 열받아서 손이 떨립니다 정말로!!!! 같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소문 내자니 역으로 제가 당할까 겁이나고 어떻게 이걸 되갚을수있을지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 않습니다ㅠ 사과 하겠다는 전화도 제가 목소리 조차 듣고 싶지않고 사과하고서 죄책감 더는것도 싫어서 안받아서 통화 녹음된것도 없습니다..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저한테 성희롱한 부장이 딸 사진 프사해놓은거 보니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