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음을 갈망하고 사랑을 무시하며 인간을 멸시한다.
i
2022.09.12
조회
351
나 죽을 때 손 잡아줘
이불도 덮어주고 머리도 한 번 쓸어넘겨 줘
질질 짜는 얼굴 보기 싫은데
혹시라도 감정이 북받치면 우는 건 나 죽고 나서 해줘
2
2
우리는 죽음을 갈망하고 사랑을 무시하며 인간을 멸시한다.
나 죽을 때 손 잡아줘
이불도 덮어주고 머리도 한 번 쓸어넘겨 줘
질질 짜는 얼굴 보기 싫은데
혹시라도 감정이 북받치면 우는 건 나 죽고 나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