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외동이고요
사건의시적은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고부터입니다.
급작스럽게 저희아빠는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나다.
암진단 3개월만이였어요 너무 늦게 병원을 찾아갔던거죠
이미 발견했을때는 전이가 이곳저곳퍼져서 손쓸방법이없었어요 병원에서도 치료가 아닌 생명연장일뿐이라고 주치의 선생님도 그러셨고요.. 아빠의 시한부 선언이 제가 답답하고 주변 이야기도 듣고깊어지게되는 계기가 되는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저희아빠가 장남이고 둘째고모 셋째 작은아빠 이렇게 3남매 이고 할머니는 20년전에 할아버지랑 사별을해서 혼자이고 저희아빠도 저 중학생때 합의이혼을했는데 이유는 할머니의 시집살이였어요. 저 태어나기전 시집살이시리즈를 지금도 엄마한테 듣고있긴한데 그중하나가 엄마가 저임신하고있을때 제가 유산기가있어서 엄마가 피흘리면서 쓰러진적이있는데 할머니가 입원해있는 병실에와서 그당시 결혼도안했던 고모랑 웃고떠들고 엄마한테는 가지가지한다고 뭐라했는데 그걸 외할머니가듣고 크게싸우고 지금까지도 얼굴도안보고 지내고 기가막히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랑 같은이유로 셋째작은엄마도 이혼하셨고요.
할머니는 나때는 시집살이가 더심했다, 나정도면 안시키는거다 라고 말씀하시고요 이런걸 보고 커서그런지 제가 할머니한테 좋은감정이 없는편이에요
이혼한뒤에 저는 아빠밑에서 자랐는데
이혼하고 아빠는 돈이많이없어서 반지하에 자리잡고 거기서 같이 지냈어요.
아빠가 불쌍했는지뭔지 할머니는 본인은 이제늙어서 전세로 살기싫고 돈을합쳐서 집을사고 아빠랑 같이살자고 제한을했고 아빠는 이를 수락했고 할머니 돈이랑 아빠돈이랑 합쳐서집을 구매를하는데 아빠가 위에말한거처럼 넉넉하지않아서 대출을 길게 많이 빌리게됩니다.
집은 아빠명의로해서 잘살고있던와중에 맨위에적었던 아빠의 암투병때문에 이런저런 사건이 저에게 생기게됩니다.
암투병때 아빠는 중환자실에 계셨고 중환자실은 코로나때문에 하루에 한번 정해진시간에 pcr검사를한 지정보호자만 자신의환자뿐만아니라 다른입원해있는 환자를위해서 그렇게한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는 맨날갈수는없고 힘들다고해서제가 지정보호자를 하고 하루에한번씩 생명이꺼져가는 아버지를 보러갔습니다.
어느날은 아빠를 보고 집에가는길에 집앞에서 고모를봤는데
고모가 갑자기 저를차에 태우시더니 할말이있다면서 외진곳으로 차를끌고가서 주변에아무도없는 공장앞같은데다 차를세우고 시동도꺼놓고 컴컴한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면 집을 할머니랑 공동명의를 하자고 할머니가 그거때문에 고모한테 전화를하고 울고그래서 고모가 그거때문에 죽겠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때 저는 아빠가 죽고나서를 생각하고있지도않았고 암진단한지 얼마안됐을때는 아빠가 간호통합병동인지 면회가 일절안되는 곳에계셨어서 중환자실에계신 지금 하루에한번 아빠를 보는것만 생각하고있어서 명의문제는 나중에 하자고 말했더니 지금당장이아니면 내가 할머니가울고불고 하는거때문에 죽겠다고 지금 정하지않으면 할머니는 계속 울고 기운없을꺼고 이러다 할머니돌아가시면 평생 너를 원망하고 살것이다. 공동명의안해주면 의사한테말해서 지정보호자 바꾸겠다고 하겠다고 이제 아빠 보러가지말라고그러고 진짜 그당시에 처음에는 설득을하다가 싫다고하니까 나중에는 욕하고 협박을해서 처음에는 생명에위협을받아 녹음이나 전화라도 하려던찰나에 컴컴한 차에서 핸드폰빛이 너무 밝게빛나고 그걸보자마자 뭐하냐고 또욕먹고 그냥 차에서나가서 뛰쳐나가고싶고그랬는데 체격도그렇고 달리기도그렇고 뛰쳐나가도 잡힐게 분명하고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렇게하겠다고 말은 해놨습니다. 더웃긴건 그렇게 하겠다고 하자마자 말투가 180더바뀌더니 잘생각했다. 너도좋고 나도좋고 얼마냐좋냐 잘살아보자 이러는데 너무 사람이무서워지고 소름이끼치던지
이사건이있던뒤로 저는 사정을 이야기하고 엄마집으로 피신했고. 할머니한테는 혼자있을시간이 필요하다하고 핑계를대면서.. 엄마집에서 면회를 다닌지 일주일이하고 하루가지났을때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사십구재가 다가오고있는데 저는 아직도 엄마집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아빠도아픈데 할머니잘모셔야겠다는 생각이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할머니도 고모도 다 무섭고 꼭공동명의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들고 결국 집은 아빠가 빚갚으면서 전기세수도세 관리비 공과금 다내면서 지켜왔던집인데 온전하게 집이랑 남은 빚이랑 내가 상속받고 할머니 모시는건 내가 이기적인건가 생각이들기도하고 나쁜생각으로는 공동명의를해야 고모도 할머니돌아가셨을때 받을돈이생기니까 그런건가싶기도하고
그냥 지금은 엄마집에서 조용한데 결국은 찾아올일이라는거에 지금 스트레스받고 생각도많아져서 살도빠지고... 좋은건지 나쁜건지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중에 말할사람도없고 그래서 글적어봅니다. 글적고나니까 정리도 잘 안되고그러는데 어디가서 하소연한거처럼 마음이 좀 편해지는거같네요..
지금좀 힘들어서 착하게해도 알아들으니까 욕은좀 살살유하게부탁드려요.. 이런글적은게 처음이라 무섭네요
내가 이기적인걸까?
욕이라도좋으니까 뭔가 말해줬으면 하는느낌이라 댓글도
볼수있고 글도올릴수있눈 판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외동이고요
사건의시적은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고부터입니다.
급작스럽게 저희아빠는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나다.
암진단 3개월만이였어요 너무 늦게 병원을 찾아갔던거죠
이미 발견했을때는 전이가 이곳저곳퍼져서 손쓸방법이없었어요 병원에서도 치료가 아닌 생명연장일뿐이라고 주치의 선생님도 그러셨고요.. 아빠의 시한부 선언이 제가 답답하고 주변 이야기도 듣고깊어지게되는 계기가 되는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저희아빠가 장남이고 둘째고모 셋째 작은아빠 이렇게 3남매 이고 할머니는 20년전에 할아버지랑 사별을해서 혼자이고 저희아빠도 저 중학생때 합의이혼을했는데 이유는 할머니의 시집살이였어요. 저 태어나기전 시집살이시리즈를 지금도 엄마한테 듣고있긴한데 그중하나가 엄마가 저임신하고있을때 제가 유산기가있어서 엄마가 피흘리면서 쓰러진적이있는데 할머니가 입원해있는 병실에와서 그당시 결혼도안했던 고모랑 웃고떠들고 엄마한테는 가지가지한다고 뭐라했는데 그걸 외할머니가듣고 크게싸우고 지금까지도 얼굴도안보고 지내고 기가막히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랑 같은이유로 셋째작은엄마도 이혼하셨고요.
할머니는 나때는 시집살이가 더심했다, 나정도면 안시키는거다 라고 말씀하시고요 이런걸 보고 커서그런지 제가 할머니한테 좋은감정이 없는편이에요
이혼한뒤에 저는 아빠밑에서 자랐는데
이혼하고 아빠는 돈이많이없어서 반지하에 자리잡고 거기서 같이 지냈어요.
아빠가 불쌍했는지뭔지 할머니는 본인은 이제늙어서 전세로 살기싫고 돈을합쳐서 집을사고 아빠랑 같이살자고 제한을했고 아빠는 이를 수락했고 할머니 돈이랑 아빠돈이랑 합쳐서집을 구매를하는데 아빠가 위에말한거처럼 넉넉하지않아서 대출을 길게 많이 빌리게됩니다.
집은 아빠명의로해서 잘살고있던와중에 맨위에적었던 아빠의 암투병때문에 이런저런 사건이 저에게 생기게됩니다.
암투병때 아빠는 중환자실에 계셨고 중환자실은 코로나때문에 하루에 한번 정해진시간에 pcr검사를한 지정보호자만 자신의환자뿐만아니라 다른입원해있는 환자를위해서 그렇게한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는 맨날갈수는없고 힘들다고해서제가 지정보호자를 하고 하루에한번씩 생명이꺼져가는 아버지를 보러갔습니다.
어느날은 아빠를 보고 집에가는길에 집앞에서 고모를봤는데
고모가 갑자기 저를차에 태우시더니 할말이있다면서 외진곳으로 차를끌고가서 주변에아무도없는 공장앞같은데다 차를세우고 시동도꺼놓고 컴컴한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면 집을 할머니랑 공동명의를 하자고 할머니가 그거때문에 고모한테 전화를하고 울고그래서 고모가 그거때문에 죽겠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때 저는 아빠가 죽고나서를 생각하고있지도않았고 암진단한지 얼마안됐을때는 아빠가 간호통합병동인지 면회가 일절안되는 곳에계셨어서 중환자실에계신 지금 하루에한번 아빠를 보는것만 생각하고있어서 명의문제는 나중에 하자고 말했더니 지금당장이아니면 내가 할머니가울고불고 하는거때문에 죽겠다고 지금 정하지않으면 할머니는 계속 울고 기운없을꺼고 이러다 할머니돌아가시면 평생 너를 원망하고 살것이다. 공동명의안해주면 의사한테말해서 지정보호자 바꾸겠다고 하겠다고 이제 아빠 보러가지말라고그러고 진짜 그당시에 처음에는 설득을하다가 싫다고하니까 나중에는 욕하고 협박을해서 처음에는 생명에위협을받아 녹음이나 전화라도 하려던찰나에 컴컴한 차에서 핸드폰빛이 너무 밝게빛나고 그걸보자마자 뭐하냐고 또욕먹고 그냥 차에서나가서 뛰쳐나가고싶고그랬는데 체격도그렇고 달리기도그렇고 뛰쳐나가도 잡힐게 분명하고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렇게하겠다고 말은 해놨습니다. 더웃긴건 그렇게 하겠다고 하자마자 말투가 180더바뀌더니 잘생각했다. 너도좋고 나도좋고 얼마냐좋냐 잘살아보자 이러는데 너무 사람이무서워지고 소름이끼치던지
이사건이있던뒤로 저는 사정을 이야기하고 엄마집으로 피신했고. 할머니한테는 혼자있을시간이 필요하다하고 핑계를대면서.. 엄마집에서 면회를 다닌지 일주일이하고 하루가지났을때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사십구재가 다가오고있는데 저는 아직도 엄마집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아빠도아픈데 할머니잘모셔야겠다는 생각이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할머니도 고모도 다 무섭고 꼭공동명의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들고 결국 집은 아빠가 빚갚으면서 전기세수도세 관리비 공과금 다내면서 지켜왔던집인데 온전하게 집이랑 남은 빚이랑 내가 상속받고 할머니 모시는건 내가 이기적인건가 생각이들기도하고 나쁜생각으로는 공동명의를해야 고모도 할머니돌아가셨을때 받을돈이생기니까 그런건가싶기도하고
그냥 지금은 엄마집에서 조용한데 결국은 찾아올일이라는거에 지금 스트레스받고 생각도많아져서 살도빠지고... 좋은건지 나쁜건지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중에 말할사람도없고 그래서 글적어봅니다. 글적고나니까 정리도 잘 안되고그러는데 어디가서 하소연한거처럼 마음이 좀 편해지는거같네요..
지금좀 힘들어서 착하게해도 알아들으니까 욕은좀 살살유하게부탁드려요.. 이런글적은게 처음이라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