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시댁없다는 손위시누년보시죠

아휴2022.09.12
조회49,838
제가 평소에 남편누나2명을 형님하다보니 그렇게 썻나봅니다. 호칭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런시댁없다고 남동생에게 문자보내신 손위시누


제 첫 결혼후 명절
저는 시댁에 음식도와드리러가서
결혼안한 둘째손위시누 안계시기에 어디가셨나했더니
며느리 왔으니 며느리랑 음식하라고 나갔다는 둘째시누

그후 명절 당일 점심끝나고 저녁쯤 친정가려는데
본인 친정에 가자던 시어머니
그때는 어리버리 갔죠

그이후 몇번인지 모르지만 시댁뜻 따라주다
전 나름 이건 아니다싶어
하고싶은말은 하고 살아 이제 시댁 친정 번갈아갑니다

지금은 음식도 안해요

근데 이번 명절 끝나고보니
남편에게 이렇게 편한시댁이 없다고요?

몇번의 명절 이후 제가 참고 넘겼다면
제가 지금 이렇게 시댁 음식안하고 편히 있을수 있을까요?

본인이 시댁에 스트레스받는다고 남동생에게 하소연하며
올케도 본인꼴 못만들어 속상하신가본데

그걸 제가 복받았다는 듯 말하지말고 본인도 아닌건 아니라고 뜻내세우고사세요

그쪽 남동생이 왜 나에게 참편한 며느리다어쩌다
하는거 나름 그래 난 괜찮네 하고 웃고 넘겼는데
누나라는 사람이 이간질하고 있네요

댓글 18

000오래 전

Best시누말하는거죠?? 호칭을 일단 바로잡음이....

ㅇㅇ오래 전

나는 내가 난독증 온줄알고 식겁했네...휴....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거보니 글이 이상한거였어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지는 시댁에서 일 시켜서 짜증나는데 올케는 음식도 안하고 맘 편해보이니 배알 꼴리나보네요 지금처럼 그대로 계~속 하세요 시누야 계속 배 아파봐라 어디 한번ㅋㅋㅋ

ㅇㅇ오래 전

읽고나서 ㅋㅋ 이사람 뭐래는거야?? 하면서 내렸는데 베플들 다 똑같음 ㅋㅋㅋ 사람 생각하는거 다 비슷하구나 ㅋㅋ 뭐가 말하고 싶은거임 대체

ㅇㅇ오래 전

나도 글 읽는 내내 뭔소린가싶었음.. 요약을 하자면 결혼초 시집안간 손윗 시누랑 시어머니가 새색시 후려잡기 시전.. 몇해 겪어보고 못하겠다고 며느리반항에 모두 항복했는데 시누이가 그 뒤에 시집갔나봄.. 시누이가 시집살이 살아보니 쓰니팔자가 부러웠던게임.. 남동생..즉 쓰니남편에게 전화해서 올케는 좋겄다..투덜투덜.. 이내용인거같음

지금처럼오래 전

그런 말하는 시월드치고 멀쩡한 곳을 본 적이 읎음..

i오래 전

형님이라는 사람이 남편 누나라는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글쓰면 남편누나 한테 못이겨요 이렇게 편한 시댁 없다 이런말 하면 시누형님은 팔자가 안좋아서 그런걸 어떻하겠어요 라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한국말이 이렇게 어려웠구나..

ㅇㅇ오래 전

놈이 아니라 년이겠죠 ㅎㅎㅎ

나여잔데오래 전

결혼안한 작은형님이 머니대체? 니가쳐쓴글 니가쳐읽어봐라색햐

판승사자오래 전

이런이혼없다고하고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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