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시댁을 다녀왔는데 이게 제가 기분 나빠하는게 맞는지 물어봅니다. 시어머니가 평소에 제 이름을 부르세요. 평소에는 "유리야(가명입니다)" 이렇게 부르세요. 평소에는 부드럽데 부르기때문에 저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한테 "김유리!" 이렇게 부르세요. 네살 아들도 있는 앞에서 오늘도 시댁에 2박3일 있다가 집에 가려는데 제가 마시던 탄산수 병에 물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그걸 보시고는 버럭하시면서 "김유리! 병에 있는 물 다 마셔" 이러셨어요. 시아버지 아주버님 남편 4살 아들 있는데서요. 저는 당황했지만 네~ 하고 물을 다 마셨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남편한테 시어머니한테 기분 나빴다니까 오버하는거래요. 며느리가 잘못하면 시어머니가 그럴수 있다면서요. 그래서 그러면 내가 다음에 시어머니께 직접 애앞에서 김유리라고 부르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하니까 어른앞에서 그런소리하면 어떡하냐며 우리엄마 무시하냐고 버럭했어요. 제가 오버하는게 맞나요? 574
며느리 성붙여서 부르시는 시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늘 시댁을 다녀왔는데 이게 제가 기분 나빠하는게 맞는지 물어봅니다.
시어머니가 평소에 제 이름을 부르세요.
평소에는 "유리야(가명입니다)" 이렇게 부르세요. 평소에는 부드럽데 부르기때문에 저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한테
"김유리!" 이렇게 부르세요. 네살 아들도 있는 앞에서
오늘도 시댁에 2박3일 있다가 집에 가려는데 제가 마시던 탄산수 병에 물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그걸 보시고는 버럭하시면서
"김유리! 병에 있는 물 다 마셔"
이러셨어요. 시아버지 아주버님 남편 4살 아들 있는데서요.
저는 당황했지만 네~ 하고 물을 다 마셨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남편한테 시어머니한테 기분 나빴다니까 오버하는거래요. 며느리가 잘못하면 시어머니가 그럴수 있다면서요.
그래서 그러면 내가 다음에 시어머니께 직접 애앞에서 김유리라고 부르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하니까
어른앞에서 그런소리하면 어떡하냐며 우리엄마 무시하냐고 버럭했어요.
제가 오버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