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에게 건네는 인사가 이젠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아마 이번이 정말로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그런가보다
마음을 다 털어놓으면 마음이 사라진다는 너의 말처럼 나도 조금은 편해보고자 이기적이겠지만 이렇게 한자한자 적어본다 이 글이 너에게 닿을지 모르겠다
너를 처음 만났을 땐 웃는 얼굴에 반했고 두번째 만났을 땐 너의 따뜻한 온기에 반했다 그래 대놓고 말하면 반했고 멋지게 포장 하자면 만나면서 좋은사람임을 확인하고 싶었어
그렇게 정신 차리고 보니 언제부터 였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널 온전히 좋아하고 있더라 그때의 넌 너무 예뻤다 분명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난 똑같이 반하겠지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어느덧 우리가 처음 만났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제법 선선해져 긴팔을 입어야 할 계절이 왔다 내 배를 만지며 웃는 너에게 가을이 되면 없어질거라고 기대하라고 했던 말을 기억할까 넌
결국 구월의 단풍과 십이월의 눈을 함께 보진 못 하겠지만 여전히 사월의 벛꽃은 같이 보고싶구나
친구도 만나고 잘 지내보이는 너와는 다르게 모든 인간관계가 끊긴 난 혼자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난 아직도 너와의 추억들을 먹으며 하루하루 살고있다
조금은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쩌면 너 없이 살 수 있을거란 내 생각은 오만이었나보다 아직도 우리 만날 때 마다 찍은 사진과 동영상들을 지우지 못 하고 있다 너가 좋아하는것들과 너의 특징들을 쓴 메모장도 못 지우고 있다
사랑 노래에 공감하지 못 했던 난 이젠 그 음절 하나하나 구절 하나하나가 다 내 얘기 같아 감히 듣지도 못 한다
누굴 진심으로 좋아하기 어렵다는 너의 말을 이제야 이해한다 나도 이젠 누군갈 진심으로 좋아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직도 잘 먹고 잘 자지는 못 하지만 열심히 노력 하고있다
더 이상의 나쁜 소식은 전하지 않겠다
나에게 와달라는 말은 아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인것도 안다
다만 이기적이겠지만 날 잊지는 않아주길 바라본다
왜 이제야 나타냤냐고 말 했던 나고
왜 하필 지금 나타냤냐고 했던 너지만 우리 내년에 한번만 만나자 모든 문제가 해결 됐을 때 그때도 우리 마음이 같다면 그땐 마저 하지 못 한 얘길 하고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을 하자 가는건 내가 할테니 넌 그저 앞에 선 나를 꼭 안아주라
더 많은 얘길 적고싶었지만 아무리 포장을 해도 내가 한번에 날 응원해주던게 너인걸 안 듯 너도 한번에 알거라고 생각해서 더이상의 얘긴 하지 않을게 근데 내가 아는 너라면 이미 나인걸 알 수도 있겠다 만약에 모른다면 그냥 주접 글 하나 읽었다 생각하고 넘어가고 알아보겠다면 그렇게 한번이라도 더 내생각을 해줘
나도 뭘 바라고 이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매번 다툴 때 마다 언제나 사랑한다는것만 기억해 달라고 했던 말을 기억할지 모르겠다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너가 누구보다 잘 지냈으면 좋겠어 행복하면 더 좋고
이 마음만 가져가라 진짜 안녕
이 글이 너에게 닿을지 모르겠다
아마 이번이 정말로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그런가보다
마음을 다 털어놓으면 마음이 사라진다는 너의 말처럼 나도 조금은 편해보고자 이기적이겠지만 이렇게 한자한자 적어본다 이 글이 너에게 닿을지 모르겠다
너를 처음 만났을 땐 웃는 얼굴에 반했고 두번째 만났을 땐 너의 따뜻한 온기에 반했다 그래 대놓고 말하면 반했고 멋지게 포장 하자면 만나면서 좋은사람임을 확인하고 싶었어
그렇게 정신 차리고 보니 언제부터 였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널 온전히 좋아하고 있더라 그때의 넌 너무 예뻤다 분명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난 똑같이 반하겠지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어느덧 우리가 처음 만났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제법 선선해져 긴팔을 입어야 할 계절이 왔다 내 배를 만지며 웃는 너에게 가을이 되면 없어질거라고 기대하라고 했던 말을 기억할까 넌
결국 구월의 단풍과 십이월의 눈을 함께 보진 못 하겠지만 여전히 사월의 벛꽃은 같이 보고싶구나
친구도 만나고 잘 지내보이는 너와는 다르게 모든 인간관계가 끊긴 난 혼자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난 아직도 너와의 추억들을 먹으며 하루하루 살고있다
조금은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쩌면 너 없이 살 수 있을거란 내 생각은 오만이었나보다 아직도 우리 만날 때 마다 찍은 사진과 동영상들을 지우지 못 하고 있다 너가 좋아하는것들과 너의 특징들을 쓴 메모장도 못 지우고 있다
사랑 노래에 공감하지 못 했던 난 이젠 그 음절 하나하나 구절 하나하나가 다 내 얘기 같아 감히 듣지도 못 한다
누굴 진심으로 좋아하기 어렵다는 너의 말을 이제야 이해한다 나도 이젠 누군갈 진심으로 좋아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직도 잘 먹고 잘 자지는 못 하지만 열심히 노력 하고있다
더 이상의 나쁜 소식은 전하지 않겠다
나에게 와달라는 말은 아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인것도 안다
다만 이기적이겠지만 날 잊지는 않아주길 바라본다
왜 이제야 나타냤냐고 말 했던 나고
왜 하필 지금 나타냤냐고 했던 너지만 우리 내년에 한번만 만나자 모든 문제가 해결 됐을 때 그때도 우리 마음이 같다면 그땐 마저 하지 못 한 얘길 하고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을 하자 가는건 내가 할테니 넌 그저 앞에 선 나를 꼭 안아주라
더 많은 얘길 적고싶었지만 아무리 포장을 해도 내가 한번에 날 응원해주던게 너인걸 안 듯 너도 한번에 알거라고 생각해서 더이상의 얘긴 하지 않을게 근데 내가 아는 너라면 이미 나인걸 알 수도 있겠다 만약에 모른다면 그냥 주접 글 하나 읽었다 생각하고 넘어가고 알아보겠다면 그렇게 한번이라도 더 내생각을 해줘
나도 뭘 바라고 이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매번 다툴 때 마다 언제나 사랑한다는것만 기억해 달라고 했던 말을 기억할지 모르겠다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너가 누구보다 잘 지냈으면 좋겠어 행복하면 더 좋고
이 마음만 가져가라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