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신랑이 진짜 다정하고 착하긴 한데
공감능력이나 남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미흡한 것 같아요.
예비시댁에 몇 번 놀러가면
가끔 조카들이 놀러올 때가 있어요.
저는 워낙 애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조카들도 저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몸써서 놀아주곤 하죠. 돌봐준 적도 있구요.
그런데 며칠 전 놀러간 김에 어른들은 술 드시고
저도 술 같이 먹다가 예비신랑 방에 들어가서
애들과 놀아줬어요.
애들이 4명이고 워낙 어리다보니 침대위에서 뛰고
제가 누워있으면 위에 올라타고
방방거리니 침대가 많이 흐트러졌죠.
그 때 예비신랑이 딱 들어오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침대 이게 뭐냐고
진짜 싫은 티를 팍팍 내는거에요.
근데도 애들은 계속 몸 위에 올라가있지
저는 예비신랑의 짜증내는 목소리만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놓고 나중에 저한테 술상있는데
자꾸 애들 불러와서 기웃거리게 하지말라고 하네요..ㅋㅋ
애들이 안주 먹고싶어 가는걸 왜 저한테 뭐라하는지..
늘 공감능력도 대화능력도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이번일 겪고 나니까 진짜 답답하네요. --------------------------------------------제가 애들과 같이 뛰어놀았다기보단 제가 침대에 누워서 애들 노는거 봐주고 있었고 애들이 저랑 놀겠다고 침대 올라오고 신나서 몇 번 들썩거리니까 침대가 작아서 흐트러졌어요.
유치원생 아이 한명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둘 총 세명이제 위에서 누워서 저를 누르고 있으니 저도 많이 힘들고 버거워서 애들한테 잠깐 내려와보라고 침대 좀 정리하자고 얘기했는데도 애들이 너무 신나서 그런지 내려갈 생각도 안했어요. 예비신랑이 와서 애들한테 내려오라고 말해줄줄 알았더니 괜히 저한테 짜증내고 한숨쉬고 가버리니까 저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애들도 있는데괜히 난감하고 무안했던게 조금은 서운해서 작성해봤습니다ㅠㅠ
애들 놀아줬더니 뭐라하는 예비신랑
예비신랑이 진짜 다정하고 착하긴 한데
공감능력이나 남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미흡한 것 같아요.
예비시댁에 몇 번 놀러가면
가끔 조카들이 놀러올 때가 있어요.
저는 워낙 애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조카들도 저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몸써서 놀아주곤 하죠. 돌봐준 적도 있구요.
그런데 며칠 전 놀러간 김에 어른들은 술 드시고
저도 술 같이 먹다가 예비신랑 방에 들어가서
애들과 놀아줬어요.
애들이 4명이고 워낙 어리다보니 침대위에서 뛰고
제가 누워있으면 위에 올라타고
방방거리니 침대가 많이 흐트러졌죠.
그 때 예비신랑이 딱 들어오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침대 이게 뭐냐고
진짜 싫은 티를 팍팍 내는거에요.
근데도 애들은 계속 몸 위에 올라가있지
저는 예비신랑의 짜증내는 목소리만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놓고 나중에 저한테 술상있는데
자꾸 애들 불러와서 기웃거리게 하지말라고 하네요..ㅋㅋ
애들이 안주 먹고싶어 가는걸 왜 저한테 뭐라하는지..
늘 공감능력도 대화능력도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이번일 겪고 나니까 진짜 답답하네요.
--------------------------------------------제가 애들과 같이 뛰어놀았다기보단
제가 침대에 누워서 애들 노는거 봐주고 있었고
애들이 저랑 놀겠다고 침대 올라오고
신나서 몇 번 들썩거리니까 침대가 작아서 흐트러졌어요.
유치원생 아이 한명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둘 총 세명이제 위에서 누워서 저를 누르고 있으니
저도 많이 힘들고 버거워서 애들한테 잠깐 내려와보라고
침대 좀 정리하자고 얘기했는데도 애들이 너무 신나서 그런지
내려갈 생각도 안했어요.
예비신랑이 와서 애들한테 내려오라고 말해줄줄 알았더니
괜히 저한테 짜증내고 한숨쉬고 가버리니까
저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애들도 있는데괜히 난감하고 무안했던게 조금은 서운해서 작성해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