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상실한 시골 할머니와 대포소리

쓰니2022.09.13
조회1,487
저는 본가가 시골입니다,, 지금 농사철이죠  벼가 익어가고있는,,,네..그렇습니다,,  본가 거실에 소파에 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대포 소리가 들립니다  시골분들은 한번씩 들어본 그 소리가 아닙니다   주택가라서   말그대로 대포 펑펑 입니다   본인들은  그거 틀어놓고  집에 없어요,, 
사고낫나??  아닙니다   논에  설치한   카바이트 폭음기 랍니다,, 여기  음성파일이 업로드가 할수 없지만   엄~ 청 큰 대포소리입니다

  바로 주택 이고  논 밭 거리가 별차이 안납니다,, 폭음기 주인할머니에거  조금 타이머 조절이라도 해달라 햇더니  막무가내,,, 새가   다  먹고   농사 망치면 니가 책임질래 ,,,,??!! 


소리 고래고래,,,,나  어리둥절 

너무나 비상식적인 태도  화가 나요  시청에 민원 ,/지구대 민원 답변은 법적인  방법이 없다 입니다   아침 오후 잠깐  그러는거 누가 머라하나요?? 하루종일 입니다  야간엔 (새가 없죠 당연히)

아침 7시 이전에  5분간격으로 펑펑   저녁 7시 되면  그때 꺼집니다   평일주말 상관없어요

 제가 더 열받는건  동네이장의 태도엿죠  


 같이 논앞에서 듣고도   나는 논 주인 모른다 ? 어디서 설치했는지 알아요?   나는 논 주인을 (알고잇는데 왜 당신을 모를까?? )

 누구 논인지 알아야 말을 하지    이렇게  말하고 사라짐     왜 저렇게  대놓고 거짓말을 하지?  

문제는   벼  추수 일?? 아직멀었는데   환청이 들리고 벌써부터  ,, 이거 어디에 제보해야 좋을까요?? 시골사시는분들    경험 없으신가요??   깜짝 놀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