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술을엄청 좋아하시고사위나 며느리가 같이 술마시고 친하게 지내는걸 바라시지만 저는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합니다.
근데 항상 술을 좀 마니마신날에는 신랑이랑 둘이 투닥투닥 싸우다가 불똥이 저한테 튀네요ㅎ매번 레파토리는 술마니마시고 걷지도 못하고 이러면 신랑이 짜증내면서 술 그렇게마실거면 먹지말라고하고아버님이 이ㅅㄲ가 머이런자식이잇냐 이런식이구요.
어머님도 그걸아시니 술마니마시면 또 저한테 그럴까봐 미리차단하시고 어머님도 짜증을 같이 내시구요.
실컷 신랑이랑 투닥하다가 저한테 불똥이튀는데 얼마전같이 캠핑갓을때는 어머님한테 갑자기 뜬금없이 며느리한테 당신은 그런말도 못하냐 이러면서 그러시고이번추석엔 신랑한테 막화내다 니도 똑같다 이러시더니 어머님이 그만하라고 운전중이다 라고하니 운전중인데 뭐? 뭐가? 왜 그런식으로 쳐다보냐며 ㅋ(제가 운전중이엇어요)
자극하면 계속 할것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니들왜그렇게 사냐며 혼자 계속 그러시더니 우선 일단락되었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악감정이잇다거나 그게아니고 원래 그렇다고 옛날부터 시비붙어서 좀 싸우고 그랬고 이걸 이해해달라고 할순없고 미안하다고 근데 의도된 말은 전혀 아니하고 하네요.
근데 왜 술 취했다고해서 제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왜 가만히 있는 남의자식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자극을 피하기위해서 가만히 있는게 상책인가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신랑이 괜히 아버님을 자극해서 나한테 화살이 날아오는것같아서 시부모님 내리자마자 자극하지마라고 말했다가 니가 뭘 안다고 자기한테 짜증내냐고 하길래 한바탕 싸우고 이번추석에 친정엔 가지도않았어요
저랑 아이만 갔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무슨 죄인지..참.. 어렵습니다.
그냥 가야할날만 가서 얼굴만 비추고 오면 될까요? 제가볼땐 이렇게 해도 나중에 난리가 나겠죠 ㅎㅎ
***남편이랑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아서 최근 부부상담도 다녔고 서로 사소한 싸움이 금방 큰싸움이 되고 하다보니 남편한테 상의한다고 해서 달라질것 같지 않아요.
저를 위로해준다거나 단호하게 시댁에 가지말라고 할 사람은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이런 이유로 시댁에 안가면 저를 무슨 천하의 몹쓸 며느리X 취급하겠죠.
어른이 술취해서 한행동에 이렇게 행동한다고요.
결혼후 첫 제사때 만삭이기도 하고 해서 시댁합의하에 한복을 안입고 간적이 있었는데 친척들 다 있는 자리에서 사람 세워놓고 친척중한명이 한복 입었니 안입었니 뭐라고 할때도 입 꾹 다물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던 사람이고 제가 그걸로 그 친척을 안좋아하는데 그것도 나중엔 웃으며 시댁식구들한테 얘기하더군요.
자긴 웃긴가봐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네요.
정서적 이혼상태인데 애가 있으니 이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시댁까지 겹치니 진짜 우울증이 올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싫네요 이상황..
시아버님 술주정에 시댁 안가고싶네요
근데 항상 술을 좀 마니마신날에는 신랑이랑 둘이 투닥투닥 싸우다가 불똥이 저한테 튀네요ㅎ매번 레파토리는 술마니마시고 걷지도 못하고 이러면 신랑이 짜증내면서 술 그렇게마실거면 먹지말라고하고아버님이 이ㅅㄲ가 머이런자식이잇냐 이런식이구요.
어머님도 그걸아시니 술마니마시면 또 저한테 그럴까봐 미리차단하시고 어머님도 짜증을 같이 내시구요.
실컷 신랑이랑 투닥하다가 저한테 불똥이튀는데 얼마전같이 캠핑갓을때는 어머님한테 갑자기 뜬금없이 며느리한테 당신은 그런말도 못하냐 이러면서 그러시고이번추석엔 신랑한테 막화내다 니도 똑같다 이러시더니 어머님이 그만하라고 운전중이다 라고하니 운전중인데 뭐? 뭐가? 왜 그런식으로 쳐다보냐며 ㅋ(제가 운전중이엇어요)
자극하면 계속 할것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니들왜그렇게 사냐며 혼자 계속 그러시더니 우선 일단락되었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악감정이잇다거나 그게아니고 원래 그렇다고 옛날부터 시비붙어서 좀 싸우고 그랬고 이걸 이해해달라고 할순없고 미안하다고 근데 의도된 말은 전혀 아니하고 하네요.
근데 왜 술 취했다고해서 제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왜 가만히 있는 남의자식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자극을 피하기위해서 가만히 있는게 상책인가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신랑이 괜히 아버님을 자극해서 나한테 화살이 날아오는것같아서 시부모님 내리자마자 자극하지마라고 말했다가 니가 뭘 안다고 자기한테 짜증내냐고 하길래 한바탕 싸우고 이번추석에 친정엔 가지도않았어요
저랑 아이만 갔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무슨 죄인지..참.. 어렵습니다.
그냥 가야할날만 가서 얼굴만 비추고 오면 될까요? 제가볼땐 이렇게 해도 나중에 난리가 나겠죠 ㅎㅎ
***남편이랑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아서 최근 부부상담도 다녔고 서로 사소한 싸움이 금방 큰싸움이 되고 하다보니 남편한테 상의한다고 해서 달라질것 같지 않아요.
저를 위로해준다거나 단호하게 시댁에 가지말라고 할 사람은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이런 이유로 시댁에 안가면 저를 무슨 천하의 몹쓸 며느리X 취급하겠죠.
어른이 술취해서 한행동에 이렇게 행동한다고요.
결혼후 첫 제사때 만삭이기도 하고 해서 시댁합의하에 한복을 안입고 간적이 있었는데 친척들 다 있는 자리에서 사람 세워놓고 친척중한명이 한복 입었니 안입었니 뭐라고 할때도 입 꾹 다물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던 사람이고 제가 그걸로 그 친척을 안좋아하는데 그것도 나중엔 웃으며 시댁식구들한테 얘기하더군요.
자긴 웃긴가봐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네요.
정서적 이혼상태인데 애가 있으니 이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시댁까지 겹치니 진짜 우울증이 올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싫네요 이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