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잊지 못하고 있는걸까? 너라는 사람에 대한 미련인가? 아님 그저 의지하고픈 대상이 떠났다는 것에 대한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일까? 나와 결이 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섬세하고 예민하고 사실 속은 누구보다 여린… 그런 나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너는 생각보다 강하고 냉정하고 무섭기까지하다 미련한 나는 그런 너인줄 알면서도 정리되지 못한 맘으로 스스로를 고통의 시간속으로 밀어넣는다 미련하고 아프다….17
모진말들로 상처만 남았는데
너라는 사람에 대한 미련인가? 아님 그저 의지하고픈 대상이 떠났다는 것에 대한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일까?
나와 결이 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섬세하고 예민하고 사실 속은 누구보다 여린… 그런 나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너는 생각보다 강하고 냉정하고 무섭기까지하다
미련한 나는 그런 너인줄 알면서도 정리되지 못한 맘으로 스스로를 고통의 시간속으로 밀어넣는다
미련하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