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동생이 직접 겪은 얼마 전 일로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하는 제 동생을 위해 언니인 제가 글을 옮겨와 적습니다. 옆에서 직접 보고 들어오면서 둘은 오래 만나오면서 공시 합격하면 바로 결혼하자고 6월에 공시 최종합격 하면서도 얘기가 오갔는데 최종합격을 앞두고 답장도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애가 공부를 한다니 제 동생을 공부에 방해될까 화도 못 내고 혼자 끙끙 앓아서 너무 안타까워 글 씁니다. 20대 초반에 만나서 J와 미래를 그리며 결혼자금 열심히 모으면서 뒷바라지했는데 제 동생의 20대를 이런 애인 줄 알았으면 안 만났다고 욕보이는 행동 알리고 싶어 씁니다.
여기서부터는 동생이 쓴 글입니다.
제가 J랑 8년을 만났어요.군대도 기다렸고, 경찰시험 합격까지도 기다렸습니다. 힘들 때도 많았고, 저도 많이 힘들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 다른 여자한테 술 먹고 사랑한다는 카톡을 봤었어요. 그때 J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었고, 저는 속앓이를 너무 많이 해서 마음의 병을 얻었어요. 그걸 혼자 감내 하다보니 저도 마음의 병이 너무 커져서 우울증 약까지 먹으며 견뎌내고 있는데 결말은 바람으로인한 이별입니다.
사람 힘들 때 떠나는 거 아니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본인은 힘들다고 다른 여자를, 좋은 여자를 만났다고 헤어지자 하더군요. 어느 순간부터 헤어지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더니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서울에 오고, 거짓말을 하면서 밖에서 자고 연락을 하고, 연락이 없는 날은 더 많아요.그러고 캘린더에 저와 만나지 않은 날에 빨간 하트가 새로 새겨져 있더라구요. 보통 남자가 빨간 하트를 캘린더에 적는 의미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좋은여자를 만났다는데, S?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있는 남자를 꼬신거로 보아 전남친이 되어버린분과 같은 썅놈이고, 전남친은 썅놈이네요^^
내가 사준 물건들로 공부해서 합격했고, 내가 사준 음식으로 밥을 함께 먹었으며 나랑 했던 모든 것을 이젠 그 여자와 새로 하면서 새롭다 하겠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나를 보며 자기가 더 힘들었다, 그러니 헤어지자는 핑계를 대며 좋은 여자를 만났다는 데 그거 웃기는 자기합리화인 거 아니? 결론은 바람난거잖아. 내 탓하지마. 그냥 다른 년한테 눈 돌아가는 사람인거잖아. 차단 마음껏 해. 나는 너가 사람 좋은 척하는거 이제는 보기싫으니 손가락질이라도 받았으면해. 8년을 헌신한 여자 버리고 거기선 어깨에 힘주고 세상 사람 좋은 척 하시겠네요^^군대 기다리고 공시 기다리며, 힘들 때 헌신한 여자 버리고 가니 좋던가요? 개 버릇 남 못 준대요. 너의 여자는 언제 또 바람필까 걱정하는 삶을 살게될거야^^부끄럽긴 하나봐요? 연락을 하네ㅎㅎ이렇게 사람 거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까지가 제 동생이 다른 곳에 올린 글 이구요. 물론 차단도 당하고 신고도 당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군대 기다리신 여자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공시생분들 욕 보이려는거 아니에요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저와 5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안타까워서 약에 의존하면서 울고 있는 동생을 보자니 너무 속상해서 올리는 거에요 대한민국 군인, 경찰 평소 나라일 한다고 고생하시는 거 알아요. 하지만 사람 됨됨이는 좀 걸렀으면 좋겠습니다.
군대와 공시를 기다린 결과는 바람으로 인한 이별
여기서부터는 동생이 쓴 글입니다.
제가 J랑 8년을 만났어요.군대도 기다렸고, 경찰시험 합격까지도 기다렸습니다. 힘들 때도 많았고, 저도 많이 힘들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 다른 여자한테 술 먹고 사랑한다는 카톡을 봤었어요. 그때 J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었고, 저는 속앓이를 너무 많이 해서 마음의 병을 얻었어요. 그걸 혼자 감내 하다보니 저도 마음의 병이 너무 커져서 우울증 약까지 먹으며 견뎌내고 있는데 결말은 바람으로인한 이별입니다.
사람 힘들 때 떠나는 거 아니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본인은 힘들다고 다른 여자를, 좋은 여자를 만났다고 헤어지자 하더군요.
어느 순간부터 헤어지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더니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서울에 오고, 거짓말을 하면서 밖에서 자고 연락을 하고, 연락이 없는 날은 더 많아요.그러고 캘린더에 저와 만나지 않은 날에 빨간 하트가 새로 새겨져 있더라구요.
보통 남자가 빨간 하트를 캘린더에 적는 의미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좋은여자를 만났다는데, S?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있는 남자를 꼬신거로 보아 전남친이 되어버린분과 같은 썅놈이고, 전남친은 썅놈이네요^^
내가 사준 물건들로 공부해서 합격했고, 내가 사준 음식으로 밥을 함께 먹었으며 나랑 했던 모든 것을 이젠 그 여자와 새로 하면서 새롭다 하겠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나를 보며 자기가 더 힘들었다, 그러니 헤어지자는 핑계를 대며 좋은 여자를 만났다는 데 그거 웃기는 자기합리화인 거 아니? 결론은 바람난거잖아. 내 탓하지마. 그냥 다른 년한테 눈 돌아가는 사람인거잖아.
차단 마음껏 해. 나는 너가 사람 좋은 척하는거 이제는 보기싫으니 손가락질이라도 받았으면해.
8년을 헌신한 여자 버리고 거기선 어깨에 힘주고 세상 사람 좋은 척 하시겠네요^^군대 기다리고 공시 기다리며, 힘들 때 헌신한 여자 버리고 가니 좋던가요? 개 버릇 남 못 준대요. 너의 여자는 언제 또 바람필까 걱정하는 삶을 살게될거야^^부끄럽긴 하나봐요? 연락을 하네ㅎㅎ이렇게 사람 거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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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 동생이 다른 곳에 올린 글 이구요. 물론 차단도 당하고 신고도 당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군대 기다리신 여자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공시생분들 욕 보이려는거 아니에요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저와 5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안타까워서 약에 의존하면서 울고 있는 동생을 보자니 너무 속상해서 올리는 거에요
대한민국 군인, 경찰 평소 나라일 한다고 고생하시는 거 알아요. 하지만 사람 됨됨이는 좀 걸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