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에 다니는(올해 1학기 복학합니다.) 한 청년입니다. 전역은 작년에 했지만, 학비도 벌고, 공부도 좀 하고 할 겸 해서 복학을 미루다가 올해 복학을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복학생에 관한 기사를 보고, 어제 톡이 된 그..학벌에 열등감을 느끼신다는 글을 보고 저도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군대에서부터 미래에 관해서 쭉 생각해오고, 나름대로 군대에서 준비도 했다고 생각하고 나왔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더군요. 솔직히 좀 막막합니다. 복학해서 머리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는 신입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더 이상 군대같은 도피처(?)가 없다는 것도 그렇고.. 나라 꼴은 완전 말도 아니고..올해 여자 동기들이 졸업하는데..취업이 됐다는 이야기는 들리지도 않고.. 그래도 톡에 올라오는 사연들 보면서, 힘을 얻고 가려고 합니다. 저보다 훨씬 안 좋은 그런 상황에 있으신 분도 많은데,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스스로에게 위로하는 저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제 새해도 되었고,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힘드신 분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또 글 적어 올리겠습니다. 선플 많이 달아주세요..^^ 다들 힘 내실 수 있게..
두렵군요, 돌아가는게.... 하지만!
지방 국립대에 다니는(올해 1학기 복학합니다.) 한 청년입니다.
전역은 작년에 했지만, 학비도 벌고, 공부도 좀 하고 할 겸 해서 복학을 미루다가
올해 복학을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복학생에 관한 기사를 보고, 어제 톡이 된 그..학벌에 열등감을 느끼신다는
글을 보고 저도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군대에서부터 미래에 관해서 쭉 생각해오고, 나름대로 군대에서 준비도 했다고 생각하고 나왔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더군요.
솔직히 좀 막막합니다. 복학해서 머리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는 신입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더 이상 군대같은 도피처(?)가 없다는 것도 그렇고..
나라 꼴은 완전 말도 아니고..올해 여자 동기들이 졸업하는데..취업이 됐다는 이야기는 들리지도 않고..
그래도 톡에 올라오는 사연들 보면서, 힘을 얻고 가려고 합니다. 저보다 훨씬 안 좋은 그런 상황에 있으신 분도 많은데,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스스로에게 위로하는 저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제 새해도 되었고,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힘드신 분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또 글 적어 올리겠습니다.
선플 많이 달아주세요..^^ 다들 힘 내실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