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글을쓰는건 처음이네요.. 24년간 변함없이 솔로의 마라톤을 달려왔던 대한민국 24세의 극소심A형 솔로남입니다. 매일 톡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된 이유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사연인즉 저는 부산에서 서빙알바를 하고 있던 평범한 대한의남아 입니다. 일을 하면서 같이 일을하던 동생과 친해졌는데....... 짧은 시간이였지만 어느새 그녀에게 빠지게 되어 버렸나 봅니다.. 오늘 일을 그만둔다던 그녀...... 야간 타임이었기에 아침이면 배가 고프니깐 그녀와 같이가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이제 헤어 질려고 하는데 웬지 너무 보내기가 싫은 겁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전 24년간의 왕성한 솔로 활동으로인해 연애 세포가 다죽은 줄만 알았는데....... 그런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제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같이 오래일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 확답을 달라는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확답을 준다던 그녀...... 일끝나고 이제 집에 들어오는길인데... 잠을 못잘거 같습니다... 톡커님들 제가 잘한일일 까요...ㅠㅠ 저도 남들 처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어요..ㅠㅠ 오늘밤 꼭 좋은 답장이 오길 기대하며 글 마침니다.... 살려주세요...
24년간의 만년솔로남 생애 첫 고백하다.
안녕하세요^^
톡에 글을쓰는건 처음이네요..
24년간 변함없이 솔로의 마라톤을 달려왔던
대한민국 24세의 극소심A형 솔로남입니다.
매일 톡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된 이유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사연인즉
저는 부산에서 서빙알바를 하고 있던 평범한 대한의남아 입니다.
일을 하면서 같이 일을하던 동생과 친해졌는데.......
짧은 시간이였지만 어느새 그녀에게 빠지게 되어 버렸나 봅니다..
오늘 일을 그만둔다던 그녀......
야간 타임이었기에 아침이면 배가 고프니깐 그녀와 같이가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이제 헤어 질려고 하는데
웬지 너무 보내기가 싫은 겁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전 24년간의 왕성한 솔로 활동으로인해 연애 세포가 다죽은 줄만
알았는데.......
그런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제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같이 오래일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 확답을 달라는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확답을 준다던 그녀......
일끝나고 이제 집에 들어오는길인데...
잠을 못잘거 같습니다...
톡커님들 제가 잘한일일 까요...ㅠㅠ
저도 남들 처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어요..ㅠㅠ
오늘밤 꼭 좋은 답장이 오길 기대하며 글 마침니다....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