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로 12키로가 넘게쪘다.
회사다니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살이빠진다고 얘기를 하면서 조언을 해준다.
운동하면 그런 거쯤은 다빠진단다.
먹을걸 달고 살아서 그렇다고한다.
나는 얘기한다 갑상선기능저하라고
하지만 이마저도 안통하는사람이 있다.
핑계라고 운동하면 된다고
그만하라고 화를 내봤다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왜 화내냐며
비꼬아서 해석하지말라한다
말이통하지 않아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그러자 사람이 조언을하면 들으란다.
나는 나를위한다며 묻지도 않았는데 다이어트 조언을 하는 사람이 싫다. 하지만 이걸 회사에서 입밖으로 얘기하는 순간 나는 뚱뚱해서 팩트를 맞고 부들거리는 비관적이고 비꼬아진 사람으로 보여지겠구나 싶은생각에 솔직히 좀 슬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