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서방님 거지같은 호칭

ㅇㅇㅇ2022.09.15
조회75,860
결시친에
서방님 호칭 싫다고 글 남긴 어떤 사람한테

못 배웠냐느니. 무식하다느니. 하는 댓글만 많길래
읽다가
글 남깁니다.

(제가 읽은 글 )
https://zul.im/0NXpAI

진짜 답답하네요.
어느 시대 사람들이세요.

남편 남동생한테
그냥 “00씨” 하면 되지
무슨 도련님이고 서방님이야. ..

향단이가 주인댁 들어가서 도련님 도련님
아가씨 아가씨 하는 것도 아니고

손 아랫사람한테
무슨 “님”자 붙여 가며 존대하라고 하는건지.
(상호간 존댓말은 찬성)

남자들은 여자형제들 처제라고 하잖아요.

게다가 하필 호칭이
도련님 서방님은 또 뭔데. ????

여기 진짜 몇년생들 있길래
도련님 서방님 호칭에 의문 없고

도리어 그 호칭에 불만인 사람한테
못 배웠느냐니 무식하다느니 …

어느 시대인지…

혹시나
저 링크 속 글에 댓글 단 분들이
시부모님들이시면,

며느리한테
도련님 호칭 강요하면서
무식하다느니.
예의가 없다느니 하지 마세요
다 알아요. 아는데 안쓰는거라고요. 짜증나서

댓글 107

i오래 전

Best새언니는 뭐 좋은 호칭인가요? 내 언니도 아닌데 새언니 해야 되니원

ㅇㅇ오래 전

Best한남놈들 뭐 저것가지고 그러냐고 하는데 같잖네. 지놈들은 꼴랑 ㄷ년도 안되는 군 캠프가는 것도 앵알앵알 징징 웅앵앵 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 한남놈들 말대로 인생에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1년반따리 캠프가지고 ㅈㄹ발광이냐 예민하게

ㅇㅇ오래 전

Best우리엄마 70살인데 도련님, 서방님 부르기 싫다고 삼촌이라고 부르심. ㅋㅋ 저런거 강요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뒤떨어진 시대를 살고 있는거냐? ㅋㅋ 제일 문제는 적합한 호칭이 따로 없는게 문제임. 한국사람들은 왜 이름 부르는걸 나쁘게 보는거냐?

ㅇㅇ오래 전

Best어딜가서 님자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집착하능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진짜 호칭은 남녀성평등 어긋난거 많음 도련님 아가씨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제부한테는 말도 못놓고 처남 처제한테는 말 턱턱 놓고 이런 거지같은 경우 진짜 짜증나 남자들은 처가가면 대우받고 며느리들은 시가 가서 일만 하고 앉았고 비혼이 답이다 진짜

형님오래 전

그니까말이다 도련님 서방님 아가씨 싹다 폐지해라 언제적 호칭이냐

ㅇㅇ오래 전

이해는 가긴하는데 이미 관습적으로 굳어진 용어라서 그런거 같은데. 아니면 처제님으로 바꾸자고 해라. 남편의 동생한테 ~씨라고 하는거 보다 그게 더 서로 존중의 의미도 있고 좋네

ㅇㅇ오래 전

도령은 그냥 총각을 이르는 말이고 이를 높여 도련님이 되는 것뿐인데, 하인과 주인댁 아들 관계를 생각하니 기분이 상하지. 왜들 그렇게 스스로 낮추는데? '님'자를 붙이는 거 그저 '높임'이라기보다는 또 '어려워서, 조심하느라'일 수 있는데, 그게 싫으면 '어머' '아버' 이렇게 부르면 되나? 손아래는 높이면 안 돼? 뭔가 다 어중간하다. 좋은 말들의 의미나 용법이 변질되고 시대는 바뀌고 새 단어는 없고.... 처형 처제, 하니까, 시형 시제할까? 시형은 아주버니와 같은 말이라고 나오는데 시제는 없네. 시동생은 작은시숙이라고 하네. 여기는 '님'을 안 붙이는군. 아주버니 낮춤말 시아주비도 있네. 아주버니는 남편의 형, 시아주비는 남편 남동생. 아주비 : 아저씨의 낮춤말, 아주버니의 낮춤말, 이것저것 있네. 찾아써라. 뭐 그리 불만만 많아가지고, 바꾸고 싶으면 바꾸면 될 것이지. 근데 아주버니는 만만해 보이나? 아주머니가 '안주인 어머니'이니 아주버니는? '안 주인 어버이?' 그보다는 주인 아들이니 '안 주인 자손?' 정도 되나? 버니를 토끼 또는 자손이라고 하거든. 찾으면 더 나오겠다. 도련님이 끔찍하면 더 찾아보세요.

ㅇㅇ오래 전

여자들이 시가랑 친해질수 없는 폐관습,인습이죠. 그런건 결혼전 합의 보고 결혼하세요 무시할 수 없는게 아가씨,도련님이라 하라는 집안이면 결혼 안하는게 낫구요. 며느리를 존중할리가 없음.

ㅇㅇ오래 전

못배웠니 뭐니 하는 것들이 못배우고 무식한거. 잘 배워야 쓰는 호칭이면 남자들은 왜 안씀? 조선시대까지 비슷하거나 지위 높은 집안 아들 딸들은 다 도련님,아가씨였는데 무슨 여자만 관습이래 남자들도 자기가 모시는 사장님이나 상사 아들 딸한테 의미부여하지 말고 도련님 아가씨라 하고 관습 따져라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도련님은 얼어죽을 ㅡㅡ 낡은문화속 바르게 고쳐야할건 고쳐야한다 그냥 ㅇㅇ씨로 부르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걸스캔두애니띵!! 남자는 존중하면 안되는 존재!!

ㅇㅇㅇ오래 전

그 글은 호칭의 문제보다도 자기 남편을 뭐 쫌 남사스럽게 생각하는거 아니냐 뭐 그런 뜻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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