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미련이 남았어요

ㅇㅇ2022.09.17
조회792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서로를 정말 아껴주고 사랑했던 사이 였습니다 남자친구는 게임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배그를 가장 좋아했는데 티어 올리겠다고 밤새도록 게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밤에는 연락을 해도 다음날 보기도 하고 제가 자는 시간에 연락을 보거나 그 쯤 연락을 하더라고요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배그를 친구들과 가끔 하는편인데 남자친구랑 게임을 하고 싶어 남자친구 계정을 찾아보았습니다 남자친구 계정을 찾아 들어가봤는데
계정은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배그 프로필이 여자였고 저는 너무 화가나 바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하여 따졌습니다
그 새끼가 뭐라는줄 아시나요? “넷상친구가 써달라해서 써준거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찌어찌해 넘어갔지만 그 날밤 하루종일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행동을 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다음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 새끼는 왜그러냐고 물었고 그냥 힘들다고 했더니 니가 힘드니 어쩔 수 없겠다며 저를 그냥 놓아주었습니다 그 날 뒤로 저는 하루하루가 힘들었고 너무 좋아했어서 잊을 수 가 없었습니다

한 달후, 못잊겠어서 엄청 긴 장문으로 못잊겠다는 식으로 연락을 했고 그 새끼도 미안하다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해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할 줄 알았고 더이상에 아픔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저에게 다시 아픔이 찾아왔습니다
배그서클에 여자가 셀 수 없이 많았고 댓글에 다른여자한테 귀엽다도 아니고 __ 개귀엽다고 지랄을 하더라고요ㅋㅋㅋ
그 순간 개빡쳐서 3일도 못가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그 새끼 서클을 보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이게 집착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너무 슬프고 아직도 그 새끼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내 전부였고 이제는 누굴 위해 살아가야 할까요

전남친 잊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도 못잊겠고 다른남자도 못만나겠고 바쁘게 살아보는 것도 대표적인 방법은 다 아닌 것 같습니다 ㅅㅂ 인생 진짜 내 마음대로 되는거 하나 없네요ㅋㅋㅋ 제가 그 년 보다 뭐가 부족해서 그 새끼는 그지랄로 행동하는 걸까요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