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칼자국 흉터 색소침착 된 거 보고 엄마가 왜 그었냐고 속상해 하심 … 그은 이유는 작년에 엄마랑 좀 크게 싸워서 그랬음 근데 내가 엄마랑 싸우기 전에 다이어트하느라 다이어트 약 먹고 굶고 다녀서 엄청 예민했음 그래서 그때 확 충동적으로 그었던 거 같음 만약 내가 약을 안 먹었으면 울면서 자해 하지도 않았을 거임 그리고 애초에 엄마랑도 크게 싸우지도 않았을 거고 … 그니까 너네는 디에타민 이딴 거 먹지마라 제발 그냥 시작을 하지마 진짜 없던 정신병도 생기는게 디에타민이야ㅠ 글 ㄹㅇ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써 봄
부모님한테 자해 한 거 들킴 +디에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