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나 저한테 뭔가를 알려주고 가르쳐주려고 하는 친구가 있어요 내가 이미 아는것도 나름 친절하게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만날 때는 들어주기가 귀찮기도 했지만, 설명이 좀 과한편이구나 하고 넘겨졌는데- 최근 처음 같이 카페서 공부를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친구에게 불편함을 제대로 느낀거같아요 둘다 서로 각자 다른 분야를 새롭게 도전하게되서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이고 친구가 제가 공부하는 분야를 좀 공부를 좀 했었나봐요 이쪽으로 자격증이나 일해본 경력 같은건 없고 제가 다른일로 마음이 복잡해서 수다 떨고 싶은 마음에 "아 공부하기 귀찮다" 투정같은 말을 했는데 "그렇게 공부하기 귀찮으면 이거를 공부를 하면 안돼" 이러는데 뭐지? 마음이 축 쳐지더라고요. 나도 그 분야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다 찾아보고 계속 공부해야하는거고 어려움도 있다는 점 알고 시작한건데 이 상황에서 할말은 아니지않나? 어렵다는 점을 그렇게 알려주고 싶은건가? 생각만하고 각자 공부하다가 한참 이따가 자기도 "아 공부하기 싫네" 이런말 하는데 저는 무시했어요 -또 이따가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떤거 공부해?" 하면서 제 옆으로 와서 확인하고는 "이거이거 다 외워야해~" 이렇게 말하는데 다 아는 건데 모른다고 생각해서 설명 하는건지 "나도 알아~ 외우는중이야" 이러고 말았네요 다음에 같이 공부는 안하려구요 공부는 혼자하는게 나한테 맞다 하면 되는데- 만나면 계속 생각나고 불편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도 여러가지 아는티를 많이 냈던게 생각나고 처음에는 아는게 많네하고 신기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의심스러운데 말하면 상처받거나 내 생각일수도 있으니 말안했는데 막상 자격증이나 일한 경력은 없어서 그냥 얕게 잡지식이 많은 스타일인가 싶고 주변에 친구들이 자기를 과소평가 하는 것 같다고 하소연을 몇번 했는데 이제는 왜 그러는지 좀 알것 같기도하네요 ------- 다들 친구한테 서운함이나 불편함 느끼면 보통 잘 말하는 편이세요? 저는 남들 눈치를 꽤 보는 편이고 예민한 편인데또 예민함 티내는건 싫어해서 티를 안내는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제가 둔한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구요이제는 이런 일들 앞에서 똑바로 말을 잘하고 싶기도 한데 쉽지는 않네요 사람에게 불편함이나 서운함을 느끼고 말을 안하고서 멀어진 경우도 있었어서지나고보니 그때 제가 솔직하게 느꼈던것을 말해줬더라면 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아마 속은 시원 했겠죠? 가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걸릴 때가 있는데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말을 하긴 해야겠죠? 다음에 한번더 그러면 말해야지 하고 말못할 때도 있고그냥 나랑 안맞는다 생각하고 멀어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경우가 있는데 집에간뒤에 계속 생각나는 편이라장문의 카톡을 써보고 보낼까 하다가 거의 안보내는 경우가 많았네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세요? 성향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는거겠지만마음에 담아두고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는게 시간이 아깝고제 감정에 대해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잘 말하고 싶은데 항상 어렵네요
아는척, 지식을 과시 하려는 친구
만날때마나 저한테 뭔가를 알려주고 가르쳐주려고 하는 친구가 있어요
내가 이미 아는것도 나름 친절하게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만날 때는 들어주기가 귀찮기도 했지만, 설명이 좀 과한편이구나 하고 넘겨졌는데-
최근 처음 같이 카페서 공부를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친구에게 불편함을 제대로 느낀거같아요
둘다 서로 각자 다른 분야를 새롭게 도전하게되서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이고
친구가 제가 공부하는 분야를 좀 공부를 좀 했었나봐요 이쪽으로 자격증이나 일해본 경력 같은건 없고
제가 다른일로 마음이 복잡해서 수다 떨고 싶은 마음에 "아 공부하기 귀찮다" 투정같은 말을 했는데
"그렇게 공부하기 귀찮으면 이거를 공부를 하면 안돼" 이러는데 뭐지? 마음이 축 쳐지더라고요.
나도 그 분야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다 찾아보고
계속 공부해야하는거고 어려움도 있다는 점 알고 시작한건데
이 상황에서 할말은 아니지않나? 어렵다는 점을 그렇게 알려주고 싶은건가? 생각만하고
각자 공부하다가 한참 이따가 자기도 "아 공부하기 싫네" 이런말 하는데 저는 무시했어요 -또 이따가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떤거 공부해?" 하면서 제 옆으로 와서 확인하고는
"이거이거 다 외워야해~" 이렇게 말하는데
다 아는 건데 모른다고 생각해서 설명 하는건지 "나도 알아~ 외우는중이야" 이러고 말았네요
다음에 같이 공부는 안하려구요 공부는 혼자하는게 나한테 맞다 하면 되는데-
만나면 계속 생각나고 불편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도 여러가지 아는티를 많이 냈던게 생각나고
처음에는 아는게 많네하고 신기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의심스러운데 말하면 상처받거나 내 생각일수도 있으니 말안했는데
막상 자격증이나 일한 경력은 없어서 그냥 얕게 잡지식이 많은 스타일인가 싶고
주변에 친구들이 자기를 과소평가 하는 것 같다고 하소연을 몇번 했는데
이제는 왜 그러는지 좀 알것 같기도하네요
-------
다들 친구한테 서운함이나 불편함 느끼면 보통 잘 말하는 편이세요?
저는 남들 눈치를 꽤 보는 편이고 예민한 편인데또 예민함 티내는건 싫어해서 티를 안내는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제가 둔한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구요이제는 이런 일들 앞에서 똑바로 말을 잘하고 싶기도 한데 쉽지는 않네요
사람에게 불편함이나 서운함을 느끼고 말을 안하고서 멀어진 경우도 있었어서지나고보니 그때 제가 솔직하게 느꼈던것을 말해줬더라면 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아마 속은 시원 했겠죠?
가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걸릴 때가 있는데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말을 하긴 해야겠죠?
다음에 한번더 그러면 말해야지 하고 말못할 때도 있고그냥 나랑 안맞는다 생각하고 멀어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경우가 있는데 집에간뒤에 계속 생각나는 편이라장문의 카톡을 써보고 보낼까 하다가 거의 안보내는 경우가 많았네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세요?
성향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는거겠지만마음에 담아두고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는게 시간이 아깝고제 감정에 대해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잘 말하고 싶은데 항상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