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10마리 이상 키우면서 4년 거주한 세입자

하늘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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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10마리 이상을 키우면서 4년 거주후 떠난 임차인의 이사 당일의 모습으로 원상복구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이사 당일 2시에 뵙기로 하고 기차표를 예매했으나 하루전 문자로 일을해서 못 본다며 공과금, 임대료 공제하고 계좌로 입금해달라고 문자왔습니다.

이사 당일 도착해보니
곳곳의 거미줄, 강아지냄새, 방문도 잡지 못할정도의 먼지, 싱크대, 마당하단에 버린 깨진화분, 고장으로 활짝 열려있는 대문... 글을 적으면서도 구역질이 납니다.

대문에 대해 여쭈니 이사 하신분이 처음 그대로 해 놓으신다는 문자뿐 전혀 원상복구에 대해서는 움직임이 없어, 9/5 태풍속에서 25만원으로 고쳤습니다.

이사 당일 LH에 전세보증금 반환입금은 했고, 임차인에게 연체금 공제하면 230만원 정도 미지급인데 임차인은 원상복구비(수리비)로 63만원 제시하고, 임대료에 대한 이자와 점유권이 있다고 합니다.

전, 임차인이 미안하다는 말과 인정만 했더라도...
임차인은 이사 당일부터
* 만남회피
* 거짓말(처음부터 그랬다. 이사올때 부터 쓰레기가 있었다 등...)
* 막말 - 영세민 등쳐 먹는다, 횡포, 날로 먹으려한다 등...

참고로 이사나간지 1개월이 지났고, 물건지는 부산, 전 현재 경기도에 있습니다. 세입자가 인정하는 카톡의 사진도 있으나, 저에게서 받을 230만원을 못받아 돈이 없어 원상복구를 해 줄수도 없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두서없이 쓴글을 읽어주시는 선생님들은 이집의 원상복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어찌해야 하는지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