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에 엄마랑 티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쿠룽 쾅 소리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헐레벌떡 밖으로 나갔더니 중형차가 저희 집 담벼락을 밖은 거에요
여자가 내리면서 앞에 돌벽이 있는 줄 모르고, 그거 피하려다 박았다는 거에요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나가계셨던 아빠를 불렀는데...
이 여자가 회식 가는 길이 였나봐요 전화 걸면서 이래저래 사고 났는데, 아저씨가 와야 한다면서 먼저 드시라고 주저리 거리더니 빨리 갈 생각만 하더라고요...
아, 그때 경찰에 신고 못한게 바보같아요ㅜㅜ
아빠도 오고, 그 여자 동료도 와서 잘 얘기 하겠지 했더니...
그 어두운 곳에 정확히 알 수도 없는데, 지들끼리 두 칸 정도 고치면 되겠네 어쩌네 하더니...
사과도 일절 안 하면서 지들끼리 판단 내리니까, 아빠가 화나서 뭐라고 뭐라고 하니...
그 남자 동료가 예~예~ 성의없이 답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연락처 주고, 내일 준다니 온다니 하더니...
오지도 않고, 전화로 고쳐준다는 말만 하고...
여직것 소식이 없습니다...
남자 동료가 지가 이런거 하는 거라 어쩌고 그러던데...
그럼 빨리 와서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일은 지들 일이 있을테고...
토요일에 고쳐도 실컷 고치겠더만ㅡㅡ
그나마 다행이 저희 집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사고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어요
그리고 제가 담벼락 앞뒤로 사진과 영상 다 찍어 놓고요...
아빠도 기다려 보고 연락 안오면 신고 한데요
사과하고, 말만 잘 했으면 좋게 끝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들이 뻔뻔하게 행동하고, 대응을 느리게 일을 크게 만드네요
왜 피해자인 저희가 이렇게 전전긍긍 해야하는지...
저희 집이 시골이고 원래 뒤편에 산이랑 논이 였는데...
개발로 인해 공장이 들어서면서 큰차고, 작은차고 씽씽 달려서 더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저희집 사이에 방지턱도 3개나 있고, 표지판에 아빠가 군청에 말씀드려서 깜박이도 설치하고, 아빠도 미니 깜박이 설치 했는데...
저희 집 앞에 가로등도 있고, 사고 난 곳에는 없지만 방지턱이 바로 있어서 천천히 오면 사고 날 턱이 없거든요 완전 어두운 것도 아닌데ㅡㅡ
답답해요ㅜㅜ
그 당시 해결도 그지같이 하고, 회식하러 족발 먹으러 가는 길이였다는데...
족발이 잘 쳐먹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는 지금까지도 마음 편하지 않는데...
화가나요ㅜㅜ
화가나요ㅜㅜ
16일 저녁에 엄마랑 티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쿠룽 쾅 소리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헐레벌떡 밖으로 나갔더니 중형차가 저희 집 담벼락을 밖은 거에요
여자가 내리면서 앞에 돌벽이 있는 줄 모르고, 그거 피하려다 박았다는 거에요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나가계셨던 아빠를 불렀는데...
이 여자가 회식 가는 길이 였나봐요 전화 걸면서 이래저래 사고 났는데, 아저씨가 와야 한다면서 먼저 드시라고 주저리 거리더니 빨리 갈 생각만 하더라고요...
아, 그때 경찰에 신고 못한게 바보같아요ㅜㅜ
아빠도 오고, 그 여자 동료도 와서 잘 얘기 하겠지 했더니...
그 어두운 곳에 정확히 알 수도 없는데, 지들끼리 두 칸 정도 고치면 되겠네 어쩌네 하더니...
사과도 일절 안 하면서 지들끼리 판단 내리니까, 아빠가 화나서 뭐라고 뭐라고 하니...
그 남자 동료가 예~예~ 성의없이 답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연락처 주고, 내일 준다니 온다니 하더니...
오지도 않고, 전화로 고쳐준다는 말만 하고...
여직것 소식이 없습니다...
남자 동료가 지가 이런거 하는 거라 어쩌고 그러던데...
그럼 빨리 와서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일은 지들 일이 있을테고...
토요일에 고쳐도 실컷 고치겠더만ㅡㅡ
그나마 다행이 저희 집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사고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어요
그리고 제가 담벼락 앞뒤로 사진과 영상 다 찍어 놓고요...
아빠도 기다려 보고 연락 안오면 신고 한데요
사과하고, 말만 잘 했으면 좋게 끝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들이 뻔뻔하게 행동하고, 대응을 느리게 일을 크게 만드네요
왜 피해자인 저희가 이렇게 전전긍긍 해야하는지...
저희 집이 시골이고 원래 뒤편에 산이랑 논이 였는데...
개발로 인해 공장이 들어서면서 큰차고, 작은차고 씽씽 달려서 더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저희집 사이에 방지턱도 3개나 있고, 표지판에 아빠가 군청에 말씀드려서 깜박이도 설치하고, 아빠도 미니 깜박이 설치 했는데...
저희 집 앞에 가로등도 있고, 사고 난 곳에는 없지만 방지턱이 바로 있어서 천천히 오면 사고 날 턱이 없거든요 완전 어두운 것도 아닌데ㅡㅡ
답답해요ㅜㅜ
그 당시 해결도 그지같이 하고, 회식하러 족발 먹으러 가는 길이였다는데...
족발이 잘 쳐먹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는 지금까지도 마음 편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