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자괴감이 들어서 익명으로 하소연하려 글을 썼어요 세상에... 노동직 노인네가 치근대는걸 누구에게 말을 할수 있겠어요.. 신고하라는 글 봤는데 경찰에요? 아님 회사에? 전화하고 말걸고 호감을 표한다고 경찰에 신고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회사는 전에 보안회사 파견나온 분이 이와 비슷하게 들이댄적이 있어서 상당한 고민 끝에 상사분께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그분이 배제되었지만 이야기는 몇번 안주거리로 소비되었어요.. 저도 웃으며 넘겼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죠 거기에 이런 68세 노인이 집적댄다고 또 상사에게 말을 하기엔 제가 너무 수치스럽네요. 68세는 옆부서 친한 직원에게 제가 끙끙 앓다 이 이야기를 했을때 그 언니가 그랬어요. 그 언니가 사근사근한 성격이신데 웃으며 인사하니, 언니에게 자기 나이 몇살로 보이냐며 자기 68센데 다들 50대로 안다며. ㅎㅎㅎㅎ 결국은 제가 만만해 보인건가 싶은데 이런말을 또 듣는것도 너무나 괴롭습니다. 너가 이렇게 꾸미고 다녀서 그래 너를 만만하게 봤구나 이런 말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월 중순부터 회사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공사중인데요(사무 업무는 정상적으로 하고 있어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오신 분이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시고 행동 중이세요... 전 연인이 있는 30대후반 싱글이고, 그 분은 68세라고 하십니다.. 하하.. 마주치면 인사 몇번 한게 다인데요, 호의와 호감을 구분 못하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예의와 호감조차 구분 못하는 상황인가 싶고.. 거기에다 68세면 저희 아빠 연세인데 이건 대체 뭐하자는건가 싶고;;; 제 연락처 (자리에 명함이 끼워져 있어요)를 알고 오후 10시쯤 전화를 하셨는데 모르는 번호라 받지 않았거든요 그 다음날 저를 보며 왜 전화를 안받냐고 하실때 너무나도 수치스러웠어요 그 이후 번호는 당연히 차단하고 인사도 안합니다. 불쾌하고 소름끼쳐서요. 옆부서 친한 언니가 대번에 저에게 하는 말이 너가 이렇게 이쁘게 하고 다녀서 그렇다 라고 하는데 이런 말이 더 2차 가해같네요 제가 뭘 어떻게 해서 68세 할아버지가 저에게 넘어온것처럼.. 제가 꾸미는것 좋아하고 관리도 열심히 하는건 저의 만족이지 이런 구설수에 오르기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도대체 나를 뭘로 보고 이런 생각으로 화가 나다가도 내가 잘못했나 나에게 문제가 있나 이런 자괴감이 들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추가)저를 좋아한다며 연락하는데 정말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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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부터 회사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공사중인데요(사무 업무는 정상적으로 하고 있어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오신 분이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시고 행동 중이세요... 전 연인이 있는 30대후반 싱글이고, 그 분은 68세라고 하십니다.. 하하.. 마주치면 인사 몇번 한게 다인데요, 호의와 호감을 구분 못하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예의와 호감조차 구분 못하는 상황인가 싶고.. 거기에다 68세면 저희 아빠 연세인데 이건 대체 뭐하자는건가 싶고;;; 제 연락처 (자리에 명함이 끼워져 있어요)를 알고 오후 10시쯤 전화를 하셨는데 모르는 번호라 받지 않았거든요 그 다음날 저를 보며 왜 전화를 안받냐고 하실때 너무나도 수치스러웠어요 그 이후 번호는 당연히 차단하고 인사도 안합니다. 불쾌하고 소름끼쳐서요. 옆부서 친한 언니가 대번에 저에게 하는 말이 너가 이렇게 이쁘게 하고 다녀서 그렇다 라고 하는데 이런 말이 더 2차 가해같네요 제가 뭘 어떻게 해서 68세 할아버지가 저에게 넘어온것처럼.. 제가 꾸미는것 좋아하고 관리도 열심히 하는건 저의 만족이지 이런 구설수에 오르기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도대체 나를 뭘로 보고 이런 생각으로 화가 나다가도 내가 잘못했나 나에게 문제가 있나 이런 자괴감이 들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