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허락 받는법좀 ㅠ

ㅇㅇ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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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7임 울집 파자마도 안되고 통금도 8시야 이정도면 통금은 나도 괜찮다고 생각해 근데 어릴때부터 애들은 친구집에서 자고 그러는데 나는 안됐었단 말야 엄빠도 나 걱정해서 그러는거 아는데 작년 내 생일때도 파자마 하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길래 엄청 속상했어 내가 5살 먹은애도 아니고 난 애들이랑 파자마 한번도 해본적 없거든 ㅠㅠ 이번에 단체로 어딜 가야되는데 그게 학생들이 다 따로따로 오는거란 말야 나랑 친한애들 있긴한데 걔네는 나 파자마 안되는거 아는건지 나한테 안물어보고 다 정했더라고 사실 상관은 없었어 걔네가 날 그정도로 친하게 생각하는게 아닐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다른애한테 같이 가자 했는데 그 얘기할때 얘도 옆에 있었어 그래서 그럼 너두 우리집에서 자고 같이 가자 길래 물어본다 햇지 근데 솔직히 16년 살면서 밤늦게까지 나갔다 논적도 없고 매주 주말마다 할머니네 가서 애달이랑도 잘 못놀아 그나마 늦게왔던건 나 무슨 대회 나가야 해서 연습하고 들어온게 10시였어 이번엔 제발 좀 파자마 하고싶어 나좀 도와줘 ㅠㅠ 눈물도 많고 쉽게 우는 편이라 화나도 울고 그럼 어쩌지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