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들 들어와봐ㅋㅋ 어떤게 더 기분 좋음?

ㅇㅇ2022.09.20
조회165,791
예쁘단 말 들었을 때
안 친한 친구 vs 친한 친구

안 친한 친구
이미 새학기 지나서 다 무리 지어져있는 상태. 나랑 말도 별로 안 해본 반친구가 너한테 다가와서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너 진짜 예쁘다" 라고 함.

친한 친구
더러운 얘기도 다 하는 찐친. 평소라면 내가 장난으로 나 이뿌징 이러면 정색하고 바라봄. 근데 오늘은 내가 화장 고치는 걸 보더니 "뭐냐 오늘따라 왜케 예쁘냐"라고 함.

뭐가 더 기분 좋음?? 둘 다 티는 안 내지만 진짜 속으로 기분 째져서 못 고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싶은 말 있는 거 아님 나 예쁜거 나도 앎
아니 진짜 둘 다 너무 기분 좋지 않음??

댓글 124

ㅇㅇ오래 전

Best걍 들어와봄...

ㅇㅇ오래 전

Best모르는 애가 말해서 내 귀까지 들어오는 게 찐인듯

ㅇㅇ오래 전

Best초면인 사람이 갑자기 대뜸 너무 예쁘세요,, 이러는것도 짜릿해,,

ㅇㅇ오래 전

Best당연 후자 아님? 안 친한 애들은 친해지려고도 그런 말 많이 하고

ㅇㅇ오래 전

Best저거보다 잘생긴남자가 예쁘다고 잘해줄때가 제일 기분좋음

ㅇㅇ오래 전

여자들은 입발린 말 잘해서 안 믿음

쓰니오래 전

친한친구지 일단 내가 진짜 예쁘지않으면 그런말 하기쉽지않은성격이라 그런듯

ㅇㅇ오래 전

나는 전자가 더 기분 좋았음

ㅇㅇ오래 전

전자

진지하다오래 전

같은반에 그냥 진지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뭔 얘기하다 난 너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예쁜거같애 한게 제일 기억에 남음 아부 떨 스타일도 아니라 진짜 으쓱함

오래 전

그런거 상관없이 난 칭찬에 약해서 예쁘다 그러면 그 때 당시에는 부끄러워서 아 그래 ㅎㅎ? 이러고 집에 와서 개 좋아함ㅎㅎ

오래 전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해주면 찐임 기분째짐 그외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해주는것도 좋긴한데 그닥 크게 감흥 없음

ㅇㅇ오래 전

나 올해에 제일 좋았던거 옆반쌤이 누구한테든 숨쉬듯이 꼽주고 좋은말 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본 여자쌤이거든? 근데 졸사 찍는 날 내 차례에 그 쌤 옆에서 마스크 벗으니까 나한테 “어머 너 예쁘게 생겼다” 이럼 내가 네? 이러면서 되물으니까 화장하니까 예쁘다는 뜻이라고 말 바꾸긴 했는데 너무 순간적으로 나온 칭찬이라 개좋았어

Daisy오래 전

화장실에서 손씻고있는데 사람이 문열고 들어오다 깜짝놀람 너무예뻐서 놀랐다고ㅎㅎ 모르는사람이 옆에서 계속쳐다봐서 나도 쳐다보니 언니..진짜 예뻐요 이런일 다수

아놀드수박쟤네꺼오래 전

난 지인들이나 쌩판모르는사람한테 못생겼다 인상좋다 예쁘다 여기서제일예쁘다 얼굴도예쁜데왜그러니 이런말 아주 골고루 다들어봐서 내가 못생긴건지 이쁜건지 모르겠음 누가예쁘다그러면 날놀리는건가싶다가도 누가 못생겼다그러면 나도어디가면예쁘다소리듣거든?? 이지라람 ㅋㅋ 그래서 이젠 그래 맘대로 시부려라 이러고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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