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싶엇음ㅋㅋ
보호소에서 데려온 55일 된 아가 시루 자랑글임
항상 키우고 싶었는데 내가 준비가 안돼서 못키웠다가
이번 기회에 인연이 닿아서 데려옴!!
처음 포인핸드에 올라온 이사진들을 보고 한눈에 뿅감
못생긴듯 귀엽고ㅋㅋ 쳐진 눈도 귀엽곸ㅋㅋ
3남매였는데 거기서 막내였던 시루에게 자꾸 맘이 끌려서
입양을 결정하게 됨 지금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함
나 자신 칭찬해
처음 만나서 집에 데려가던 날인데 켄넬에서 나와가지구 어쩔수 없이 안고갔는데 아주 꿀잠잠
첫만남부터 목에 목도리처럼 감겨서 잠ㅋㅋㅋ
친화력이 상당히 좋고 낯을 많이 안가리는 것 같음
첫날은 얌전하고 조용히 집 탐방하면서 본모습을 숨기고 있었음 거의 순딩이 중에 이렇게 순딩이 일수가 없었는데…ㅋㅋ
지금은 시도때도없이 날뛰고 핥고 깨물고 에너지 넘치는 아가임
첫날은 켄넬에서도 잘잤는데 이제는 장난없이 뛰어다니고 침대 점령해서 잠은 여기서 잠ㅋㅋ 침대에서 재워도 되나 고민 많이 했는데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시루가 저절로 켄넬 갈때까지는 같이 자려고 함 막상 잘때는 나랑 떨어져서 자기
때문에 불편한 것도 없음 나중에 분리불안만 잘 훈련하면 될 것 같은데… 잘될지…걱정
유독 자는 시루 사진이 많음 시루는 아가답게 하루에 열몇시간을 자기 땜시…ㅋㅋ 그리고 시루는 눈떴을 때랑 감았을 때 미모의 갭이 큼ㅋㅋㅋ 잠만 자면 못생겨져서 더 귀여움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나 재택하는데 의자 밑에 있다가 눈마주침ㅋㅋ
땡그람 눈이 너무 귀여워서 안찍을 수가 없었음
반려견 키우면 다 이렇게 되나봄… 내 새끼 귀여운거 막 자랑하고 싶고 같이 정보도 공유하고 모르는 건 배우고싶어서 글쓴 것도 있음 요즘 갓난 아기 키우는 엄마마냥 시루 양육 고민에 밥맛도 예전보다 없고 잠도 덜 자는데도 행복함
공부 열심히 해서 잘 키워야지 이 생각뿐임
마지막 인사은 그래도 공손하게…ㅋㅋ
별거없는 자랑글이지만 봐줘서 감사해유
다들 반려견이랑 굿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