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다가오네요

힘드네요2009.01.03
조회557

작년 2월....2008년이니까 이제 작년이겠져...

소개로 만났습니다...그 당시 그녀는 그때 사귀고 있는 남친과 확실한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구요..절 만남으로 인해서 그녀 혼자 사는 집이 남친의 테러로 인해 풍지박산이 되며

정리가 되었습니다...아 소개가 늦었네요....다들 시작은 소개로 시작하던데...

올해 이제 36.....돌싱이구요...올해 2학년 올라가는 딸래미가 하나 있습니다..

그녀는 애 없는 돌싱이구 동갑입니다.....

헤어질 당시에 남친으로부터 당한 일 때문에 처음엔 많이 이해해줬고 그녀가 집을 사면서

우린 함께 집을 꾸몄습니다...물론 같이 살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녀 인생에 처음 집이었고 전 이미 그녀를 사랑했으니까요...벽지도 함께 발랐고..침구류도 함께 장만했고....지금 이 순간도 아직 함께 했던 그곳이 떠오르네요....함께 했던 체취가

있는 그곳이 말입니다...

저희는 대략 10개월정도 함께했습니다....

띠가 범띠라서 그런가요....하여튼 처음 한두달을 제외하곤 다툼이 많았습니다...

그녀도 사업을 하고 저도 사업을 하는 처지입니다....사업이라는게 말이 좋아 사업이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같은 경기에 도 아니면 모...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나 그녀나 씀씀이가 작지는 않습니다....

그녀의 부모님 생일때도 제가 사준게 아니라고 말하라면서 다 해줬고요...이런말하면

제가 해준게 아까워서 그런게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런건 아니구요 어쨋든 그 당시에 그녀가 상황이 넉넉하진 않았으니 제가 대신 했습니다...

너무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서론은 제처두고 본론만 말씀드릴께요....

저에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이가 있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두달이 다가오지만 헤어질 당시 저희는 좋치 않게 헤어졌습니다..

그당시 저에게 그녀 왈 아이고 부모고 다 버리고 오라고 했습니다....물론 전 그러지 못했습니다.....저 적은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세상 살면서 느꼈지만 모두가 제 마음같지는

않더군요....그녀 또한 저로 인하여 상처가 컸겠지만 저 또한 상처가 컸습니다...

막말로 사춘기 애들도 아닌데....아직도 이리 방황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바라 보며 한편으론

그녀에게 달려가고 있고 한편으로 한심하기까지 합니다...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혹시 여자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런게 집착인가요....

사랑이란게 뭘까요...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현실과 이상.....상대방 모두를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는게 사랑 아닌가요...?

제가 너무 어리게 생각하는건가요....

그녀 이뻐요.....최소한 제눈에는....성형 미인이에요 사실은....그녀하는일 넉넉치 못해서

카드값이 몇백만원씩 나가도 다 이해할수 있고....갚아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런 뜬금없는 말 .....절 대변하기 위해서도 아니구....그녀를 깎아내리기 위해서도 아닙니다....다만 그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전 어째해야 될까요....악플이든 조언이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