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제 친구입니다 .. 친구는 5개월 전까지 같이 살았던 친구라
제 키와 몸무게 등등 사소한 것들도 많이 알고 있는데요친구가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더블데이트를 세번 했습니다
대화를 할 때마다
ㅇㅇ이는 몸무게가 꽤 많이 나가는데도그정도로는 안 보이는 거 같아 운동을 해서 그런가?
나는 52키론데 20키로 차이 나는 거 같지도 않네?(친구는 키가 154 정도로 작은 편입니다)
이런 말투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말 합니다.저도 남자친구랑 만난지 두달 밖에 안됐기 때문에아직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도 크고, 더군다나 다이어트도 진행중이어서별로 밝히지 않거든요.. 악의적으로 그러는지도 잘 모르겠고남자친구도 살짝 놀란 거 같긴 한데 은근슬쩍 물어보니몸무게가 뭐 중요하냐고 충분히 보기 좋다고만 하네요
친구가 이거 일부로 맥이는 거 맞나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