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어디까지 챙겨야 해?

ㅇㅇ2022.09.20
조회5,354

엄마네 아빠네 친척들 사이가 좋아요.
경조사 다 쫒아다니시고 그런데
이모의 자식이 낳은 자식이 결혼 한다고 하더라구용.
나는 본적은 없지만 엄마한테 이야기 들음.
저는 이모하고도 교류는 없지만 이모랑 이모 자식정도는 챙기는건 줄 알았는데~

이모의 자식의 자식까지 챙기는건가.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모의 자식의 자식정도 챙기는 정도면 어느정도 교류가 있으면 제가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텐데
교류가 없어요.
얼굴도 사실 몰라요.
근데 무슨 행사가 있다 못오면 돈이라도 부쳐라~

근데 그 이모의 자식이 제 결혼식에 와서 축의금을 줬는데 그돈 엄마가 다 가져가고
저는 친구들이 준 돈만 줬어요.
이게 원래 이런건가요?

근데 생각해보니 엄마이모들이 6명에 자식들이 3명씩이라 18명이고 그의 자식까지하면 36명정도입니다. 아빠 자식들도 그정도라서 친척이 많아요.

제 결혼식에 온 친척분들이 낸돈은 엄마가 다 가져갔는데 그 친척분들 경조사를 엄마가 쫒아가야 하는거 같은데...

엄마는 돈을 저보고 내라고 하니
원래 이런건가요??

추가)결혼식때 남편에게 물어보니 남편은 시댁에서 친척들이 낸돈 축의금들어온걸 남편에게 다 줬대요. 저는 엄마가 가져가니깐 그게 엄마돈인줄 알고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경조사를 나보고 일일히 챙기라고 하니깐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글을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