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 10년 지기랑 손절했네요.. 잘한걸까요?

ㅇㅇ2022.09.21
조회27,338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 나나 잘먹고 잘살자 싶어요
근데 이상하게 슬프네요
너무 허탈합니다. 순간순간 울컥하기도 하구요



얼마전까지 통화하면서 모든비밀을
공유하던 사이였는데. . 얼마전 다른 누군가에게 제 뒷담화한걸 알게되었네요
그냥 욕도 아닌,, 넘지말아야 될 선을 넘었더라구요,,
이사람도 진심이 아니라면 도대체 나한테 진심인 친구는 누구일까 싶어서 허무하네요
어렵습니다 친구관계가 이렇게 부질없게
느껴진적은 살면서 처음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