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궁금해서 글 작성 합니다. 3년전 알바 했을 때(두달) 다들 친해져 술도 마시며 잘 지내다 회사가 망해 다들 흩어지고, 3년째 친분을 유지 하는 누나가 있습니다.(특출 나게 더 친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며칠 전 저 누나가 본인 오빠가 결혼 한다고 청첩장 을 줬는데 저는 얼굴 한번 마주친 적 없는 일면식 전혀 없는 분 이라 조금 그렇다고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 이었습니다.
저 누나 포함 몇명 더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누나는 이해 안 간다는 티를 내며 오지 마라며 단답 으로 대답하고, 다른 3자들이 너 진짜 의리 없다, 엥 왜 이걸 안 가지? 라는 반응을 보여 당황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 보니, 굳이 왜 가? 라는 반응 반, 경조사니까 가는 게 맞다 라는 반응 반 이어서 머리가 뒤죽박죽 입니다..
제가 더 어이 없는 건, 저 누나가 뭐라 하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단톡 에서 너무 정 없고 이해가 안 간다는 식으로 말을 계속 합니다.
아얘 다른 친구한테 상황 얘기하니 일면식 없는 사람 결혼식에 너가 왜 가냐고, 저 누나 결혼식도 아닌데 굳이 갈 필요가 있냐고, 올 수 있냐고 물어볼 수는 있는데 안 간다고 너가 의리 없고 몰상식한 행동 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뭔 저 누나랑 도원결의 맺었냐. 영통 이라도 잠깐 인사 치례 했으면 갔겠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데 왜 니가 너 시간,돈 쓰면서 가야 되냐고, 누가 보면 본인 결혼식 안 간다 한것 같다고 말 하길래
단톡에 얼굴도 모르는 분 결혼식에 가긴 좀 그래서, 라고 말 했더니 유독 오지랖 넓은 한명이 정말 그거 때문에 안오는 거냐며, 와; 의리 대박이네; 아쉽다. 라며 꼽 주는 식으로 계속 말했습니다.
제가 어째서 의리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지..라고 보내니 이유를 모르냐며 우리들은 알아서 가는 거냐고 합니다. 그리고 저 누나라는 사람은 낮에도 술 있으니까 먹고 2차 가자고 하는데 전 남의 결혼식(그것도 모르는 사람)에서 술 먹는 건 아니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면식 없는 사람 결혼식을 꼭 가야 하나요?
3년전 알바 했을 때(두달) 다들 친해져 술도 마시며 잘 지내다 회사가 망해 다들 흩어지고, 3년째 친분을 유지 하는 누나가 있습니다.(특출 나게 더 친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며칠 전 저 누나가 본인 오빠가 결혼 한다고 청첩장 을 줬는데 저는 얼굴 한번 마주친 적 없는 일면식 전혀 없는 분 이라 조금 그렇다고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 이었습니다.
저 누나 포함 몇명 더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누나는 이해 안 간다는 티를 내며 오지 마라며 단답 으로 대답하고, 다른 3자들이 너 진짜 의리 없다, 엥 왜 이걸 안 가지? 라는 반응을 보여 당황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 보니, 굳이 왜 가? 라는 반응 반, 경조사니까 가는 게 맞다 라는 반응 반 이어서 머리가 뒤죽박죽 입니다..
제가 더 어이 없는 건, 저 누나가 뭐라 하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단톡 에서 너무 정 없고 이해가 안 간다는 식으로 말을 계속 합니다.
아얘 다른 친구한테 상황 얘기하니 일면식 없는 사람 결혼식에 너가 왜 가냐고, 저 누나 결혼식도 아닌데 굳이 갈 필요가 있냐고, 올 수 있냐고 물어볼 수는 있는데 안 간다고 너가 의리 없고 몰상식한 행동 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뭔 저 누나랑 도원결의 맺었냐. 영통 이라도 잠깐 인사 치례 했으면 갔겠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데 왜 니가 너 시간,돈 쓰면서 가야 되냐고, 누가 보면 본인 결혼식 안 간다 한것 같다고 말 하길래
단톡에 얼굴도 모르는 분 결혼식에 가긴 좀 그래서, 라고 말 했더니 유독 오지랖 넓은 한명이 정말 그거 때문에 안오는 거냐며, 와; 의리 대박이네; 아쉽다. 라며 꼽 주는 식으로 계속 말했습니다.
제가 어째서 의리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지..라고 보내니 이유를 모르냐며 우리들은 알아서 가는 거냐고 합니다. 그리고 저 누나라는 사람은 낮에도 술 있으니까 먹고 2차 가자고 하는데 전 남의 결혼식(그것도 모르는 사람)에서 술 먹는 건 아니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혼식을 거의 안 가봐서 그러는데, 제가 너무 정 없고, 의리 없는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