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사회가 무섭다고 올린 취준생입니다요즘 들어 불안이 더 심해져 글을 쓰게 되네요솔직히 요즘은 다 내려놓고 싶어지기도 해요자신감도 없고 자괴감만 들고 그냥 뭘 해도 불안하고 신경 쓰이고....매일을 가슴이 답답하게 살아요 내가 뭘 할건지 뭘 할 수 있을지밥도 잘 안 먹게 되고 밤에는 울면서 겨우 잠들어요부모님께서는 괜찮다하는데.....저는 모르겠더라고요이번에 공부하던 과목도 바꾸고 마음 잡으려고 아르바이트도 하는데이 기분은 이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매일 저를 억누르네요그동안 좋아하던 게임도 요즘엔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친구들과도 만나지 않게 되고요. 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공부도 어느덧 하기 싫은 것이 되어버렸고요.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쓸말도 없고,지금은 다 포기하고 방에서 나가기 싫습니다. 그냥 하루종일 누워서 아무 생각 없이편하게 있고 싶고요...하지만 그동안 나를 나의 꿈을 지지해준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여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뭘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