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예신 누가 맞는건지

ㅇㅇ2022.09.22
조회29,912
결혼준비중이고
남자 36세 6급 공무원 연봉6000근처
여자 33세 간호사 연봉 4000근처
현재 여자는 결혼(4월)후 남자쪽 지역에 신혼집을 구해서 3월부터 무직이고 임신준비중이야
결혼이 얼마안남았는데 며칠전에 싸우고 아직 조율이 안되고있어
남자 2020년 9월 7.5억 아파트 구입
3.5억 전세, 1.3억 대출, 2.7억 현금
당시 여자, 남자 같이 집보러 다녔고 아파트 구입 당시 여자가 1억 보태고 3;1명의지분 하려고 하다가 대출이 생각보다 잘되서 그냥 남자가 샀어
결혼준비하면서 전세준 집은 갈수없어서
신혼집 (여자 부모님 7천, 전세 대출 1억, 남자 부모님 1.5억 )이렇게 준비해서 여자 명의로 하고
예단 예물 상견례에서 공식적으로 다 안하기로했고
가전가구 1500 알뜰하게하고
결혼반지 700 여자가 구입했고
남자 부모님이 여자에게 600가방
프로포즈 목걸이 200 남자가 구입했어
결혼반지, 전세보증금에 여자가 해서 남자는 따로 시계는 안받기로 했어
남자는 결혼반지에서 남자꺼 300만원만 받았다
여자는 가방, 목걸이 받은게 있어서 불공평하다 했어
또 남자는 예단을 한다면 지금 집 시세(7.5억에서 9억으로 상승) 9억에 맞춰서 예단을 해야한다하고
여자는 대출 다 빼고 들어간 현금 2.7억에 맞춰서 예단 하는거라고 했어
그러니까 남자는 그럼 2.7억에서 지금 얻은 수익 1.5억을 더해 4.2억에 맞춰야한데
그래서 여자는 또 수익률이 현재 120프로니까 2.7억의 120프로인 3.2억이 맞다고 하는 중이야
싸우는 도중 남자는 자꾸 9억짜리 집을 해왔다, 나는 예물 받은게 없다 라는 표현을 쓰고
여자는 전세줘가지구 들어가지도 못하는 집이 어째서 해온거냐 그건 해온게 아니다 남자가 니 집산다고 돈 다써서 결혼준비는 지금 다 여자 돈으로 하는거 모르냐고 염치가 없냐고 싸웟어
그래서 나중에 여자가 차라리 결혼에 들어간 비용 가전가구 1500 + 반지 700 = 2200 은 반반으로 하고
여자가 쓴 돈 집값 지분에 넣자고 주장했어
그러자 남자도 그럼 대출금, 이자도 지분만큼 각자 갚고 그러케 하라고 했어
여자의 계산은 7000+2200=9200이니까
남자가 집살때 쓴 현금2.7억해서 지분 3:1
결혼 준비비용은 반반으로 다시 계산(여자가 남자측에 비용 줘야함)
남자의 계산은 여자 현금 7000
남자가 쓴 현금 2.7억 + 현재 차익(9억-7.5억) 1.5억 해서 4.2억 해온거니까 지분 6:1
여자가 말도안되는 소리말라며 그게 무슨 1.5억을 번거냐 싸우다가 남자가 그럼
여자 현금 7000, 남자돈 2.7억 해서 지분 4:1
결혼 준비비용 차익은 남자가 여자에게 지불
우선 여기까지 얘기하고 말았는데
여기서 누가 계산이 틀렸어?
여자는 그만큼 빚을 지고 얻은 돈이고 팔기전까지는 제돈이 아니라서 절대 3.2억 이상으로는 생각안해
또 남자는 여자가 지분까지 얘기하며 엄청 계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는 그 집에 실제 들어간 투자금은 많지않은데 지금 집값이 오른거에 대해서 9억 집을 해왔다고 생각하는게 남자가 먼저 계산적으로 행동했다고 주장하고있어


이 싸움의 해결책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