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3년째 만나며 ... 두번의 임신을 했었습니다 ... 결혼을 한 상태가 아니였기때문에 처음 임신했을땐 혼란스러웠죠 ...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의 아이이고 .. 전 낳고싶었습니다 ... 그런데 .. 남자친구가 예상외의 반응을 보이며 전 충격을 받게되고 ... 처음에는 무척 걱정해주더니만 ... 나중엔 ..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다며 ... 외면했습니다 .. 그래서 전 무책임하고 겁쟁이라고 생각했죠 혼자라도 낳아서 키워볼까 생각했지만 .. 제 입장도 생각해보고 .. 낳았을때 아이의입장도 생각해봤습니다 ... 병원을 찾아가봤더니 ... 결과가 ... 아기집만있고 아기는 없더군요 .... 자궁외임신 이여서 ... 결국 소파수술을 받고 .. 몸도 마음도 상처입고 .... 한달이 지난뒤 ... 남친한테서 연락이 또 오는데 ...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더군요 .. 냉정하게 뿌리쳤어야했는데 ... 바보같이 그사람이 그때 외면했는데도 그사람을 사랑해서 또 만나게되고 .. 만나지 3년이 되어가던때에 두번째 임신을 했습니다 ... 병원에 갔더니 임신3주째 .... 그런데 제가 자궁이 약해서 유산할수가 있단말을 들었네요 ... 무엇보다 ... 임신인줄도 모르고 ... 3주동안 약도먹고 ... (수면유도제,감기약등)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졌습니다 ... 남자친구도 ..예전에 있었던일에대해 미안한마음이 있어 .. 이번만큼은 정말 걱정해주었고 ... 지금은 먼곳에서 일을하기에 자주 못만나지만 ... 곧 부모님께 같이 말씀드리자고 했는데 ... 배가 너무아프고 하혈을해서 병원에 갔더니 .. 결국 아이가 유산이되었습니다 ..... 너무 죄책감들어서 ... 혼란스럽네요 ... 혹시나 아이가 이렇게된것이 내가 먹은 약때문이 아닌가해서 ...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고 ... 속상하고 이런 제가 무섭습니다 .... ㅠㅠ
나라는 여자는 정말 최악인가 봅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3년째 만나며 ...
두번의 임신을 했었습니다 ...
결혼을 한 상태가 아니였기때문에 처음 임신했을땐 혼란스러웠죠 ...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의 아이이고 .. 전 낳고싶었습니다 ...
그런데 .. 남자친구가 예상외의 반응을 보이며 전 충격을 받게되고 ...
처음에는 무척 걱정해주더니만 ... 나중엔 ..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다며 ... 외면했습니다 ..
그래서 전 무책임하고 겁쟁이라고 생각했죠
혼자라도 낳아서 키워볼까 생각했지만 .. 제 입장도 생각해보고 ..
낳았을때 아이의입장도 생각해봤습니다 ...
병원을 찾아가봤더니 ... 결과가 ... 아기집만있고 아기는 없더군요 ....
자궁외임신 이여서 ... 결국 소파수술을 받고 ..
몸도 마음도 상처입고 .... 한달이 지난뒤 ...
남친한테서 연락이 또 오는데 ...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더군요 ..
냉정하게 뿌리쳤어야했는데 ...
바보같이 그사람이 그때 외면했는데도 그사람을 사랑해서 또 만나게되고 ..
만나지 3년이 되어가던때에 두번째 임신을 했습니다 ...
병원에 갔더니 임신3주째 ....
그런데 제가 자궁이 약해서 유산할수가 있단말을 들었네요 ...
무엇보다 ... 임신인줄도 모르고 ... 3주동안 약도먹고 ... (수면유도제,감기약등)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졌습니다 ...
남자친구도 ..예전에 있었던일에대해 미안한마음이 있어 ..
이번만큼은 정말 걱정해주었고 ... 지금은 먼곳에서 일을하기에
자주 못만나지만 ... 곧 부모님께 같이 말씀드리자고 했는데 ...
배가 너무아프고 하혈을해서 병원에 갔더니 ..
결국 아이가 유산이되었습니다 ..... 너무 죄책감들어서 ... 혼란스럽네요 ...
혹시나 아이가 이렇게된것이 내가 먹은 약때문이 아닌가해서 ...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고 ... 속상하고 이런 제가 무섭습니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