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무한지 봐주세요

missmino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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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업주부임.46세.
초등학교 1학년 자녀 하나있음.
외벌이로 생활이 안됨.
친정. 내 비상금으로 유지.
봐줄 사람 평일에 없음.
시간적 여유 생겼으니 이제 일 나가라고 함.
애가 어느정도 컸으니 학원을 돌리면 되니 나가라고만 함.
하지만 자긴 아침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니 달라질게 없다고 도와둘게 없다고 함.
자격증 공부중인데 이렇게 나오니 빈정상해서 자리잡음 이혼생각임.
애한테도 관심 없고 마누라가 1순위라는데 말로만 1순위지 노예수준 아님???
돈도 벌어오고 집안 육아 다하고.




임신하고 회사 계속 다닐려고 하였으나 한달만 쉬고 회사 나오라고 해서 그만 둠.(노산이고 사람 앞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서류에 자꾸 사인하라고 함.)
애 낳기 보름 남겨두고 회사 그만 둠.

신혼 일때도 자기는 일하는 시간이 길다고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 줬었는데 애 낳고는 더 신경 안써줌.쓰레기버리고 가끔 주말 아침 밥 해주는 정도?? 이것도 지금은 심리적으로도 힘들다고 안함. 2주에 한번 안방 화장실 청소 , 주말 쉬는 아침 애 아침 챙겨주는게 다임.

애 낳기 몇달전 자기는 돈벌러 가야해서 따로 자야겠다고 함. 예민해서 한번 깨면 못잔다고 함.
이제 좀 크니 애 혼자 자게하고 자기가 안방 들어오겠다고 함.
애 목욕, 숙제 가뭄에 콩나듯 시키고 대화 자체가 없음.
퇴근하고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누워서 핸드폰만 함.
애랑 대화나 놀아주라고 하면 자기도 쉬자고 함.
애도 아빠가 이런거 아니 엄마만 찾음.
꼴에 가족이라고 어디 다닐때는 다 데리고 다님.
남의 시선 중요시 여기고 밖에서 자상한척 연기 함.
애랑 단 둘이 나간적 손에 꼽음.
애가 불편하다함.
빨래,청소 해본적 없으며 모든 집안일 내가 함.
내가 아파 애 목욕 시켜 달라면 하루 안시킨다고 안죽는다고 함.
난 매일 집청소, 거실 화장실청소, 빨래함.
집 고장난거 시키면 꼭 다치거나 입이 거칠어 더러워서 내가 하거나 관리사무실 부탁함.
집안일 애 케어 모든일 다하는데 제가 집에서 한가 한건가요?
이제 애 어느정도 적응 기간 지나 시간적 여유 생겼으니 일자리 알아보라함.
늙은 아줌마 써주는 데가 많은 줄 암.
자기는 일이 늦게 맞치니 도와줄 시간이 없을꺼 같다고함.
자격증 공부하는거 계속 비밀로 해야음.
혹시 양산에 이혼 변호사 소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