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 입니다
엄마께서 일년 좀 전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으셨는데 그때는 크기가 좀 작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엄마가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몇 달 전부터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으시다가 이번에는 목이 안 돌아간다고 하십니다
엄마한테 제발 병원 가서 검사 좀 받자고 해도
저희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mri 한 번 찍는데도 등골이 휠 정도라 엄마는 병원 한 번 가면 돈 백이 깨진다 하면서 오바 좀 떨지 말라고 저한테 소리 지르면서 뒷골 잡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엄마가 다시 소리 지르고 스트레스 받아 하실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뇌동맥류는 겨울 때 외부와 내부의 온도가 급격히 달라지기 때문에 혈관이 더 터지기 좋다고 하던데 제발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아빠는 폐암 말기이고 엄마는 뒷골 아파 하시고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엄마가 한 달 전에 갑자기 저랑 제 6살 아래 동생 밑으로 자기 사망보험금 들여놨다..?고 하시고
아까는 자기가 혹여나 사고로 죽으면 밴드에 나만 볼 수 있는 밴드 있으니까 그거 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제 옆에 더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두려워지고 합니다.. 이따 엄마 잘 때 밴드에 무슨 내용
뇌동맥류에 관한 것 좀 알려주세요.. 저희 엄마를 살려주세요
고3 학생 입니다
엄마께서 일년 좀 전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으셨는데 그때는 크기가 좀 작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엄마가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몇 달 전부터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으시다가 이번에는 목이 안 돌아간다고 하십니다
엄마한테 제발 병원 가서 검사 좀 받자고 해도
저희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mri 한 번 찍는데도 등골이 휠 정도라 엄마는 병원 한 번 가면 돈 백이 깨진다 하면서 오바 좀 떨지 말라고 저한테 소리 지르면서 뒷골 잡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엄마가 다시 소리 지르고 스트레스 받아 하실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뇌동맥류는 겨울 때 외부와 내부의 온도가 급격히 달라지기 때문에 혈관이 더 터지기 좋다고 하던데 제발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아빠는 폐암 말기이고 엄마는 뒷골 아파 하시고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엄마가 한 달 전에 갑자기 저랑 제 6살 아래 동생 밑으로 자기 사망보험금 들여놨다..?고 하시고
아까는 자기가 혹여나 사고로 죽으면 밴드에 나만 볼 수 있는 밴드 있으니까 그거 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제 옆에 더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두려워지고 합니다.. 이따 엄마 잘 때 밴드에 무슨 내용
있는지 몰래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