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다 미들 타임이랑 좀 싸웠는데 카페 알바 하는 분들 어떻게 일해요.. 힘들어서 시간 조정도 생각 중인데 봐줘 ㅠㅠ
필자는 저가 브랜드 카페 알바생임
중앙로에 위치해서 손님도 많고 좀 빡셈
마감 타임인데 평일 다 6시간 정도 일 함 쉬는 시간은 없음!
미들 타임은 둘인데 지금 얘기에 주축인 분이 2시부터 4시까지 혼자 하심 4시대 나랑 교대하시고! 10분 정도 일찍 가는 편
일단 마감이 하는 일은 대략적으로는
마감 치면서 손님 받고 청소 하면서 물품 정리하고 분리수거 하고 상자 까고 휘핑 치고 베이스 만드는데 기본 하루 3~4개씩 만듬 마감 치는 게 오래 걸려서 다른 거 하기가 조금 벅참 요즘은 퇴근 맨날 20분 늦게 하는 정도? 그래도 손님 받는 거 좋고 단골 분들이랑 시간 날 때 소소하게 인사 주고받으면서 커피내리는 시간이 좋아서 계속 하고 있음 ㅎㅎ
문제는 미들 타임분이랑 며칠 전에 좀 다퉜는데
우리는 가게 일하는 분들끼리 있는 단톡방을 자주 애용함
부탁할 거나 해야할 거 뭐 못 한 거 있으면 단톡에 남기고 사장님도 단톡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 언질 주심
이전 미들 언니가 일 잘 하셨는데 사장님이랑 좀 다퉈서 관둠
이전 언니랑 일 할 때는 항상 해두시고 가셨는데 못 한 거 있으면 나한테 미리 말 해주고 가셨음 당연하다 생각함
근데 매번 갈 때마다 베이스는 텅텅 비어있고 휘핑은 꼭 다 써야 만들고 그래서 매번 휘핑도 내가 다 마무리 함.. 다음 타임 손님 받을 거 대비해서 컵/홀더 정도는 까놓고 가는 게 맞다 생각하는데 하나도 안 까져있고 빨대도 항상 텅텅 비어있음 우유도 채워져 있던 적이 없음 시럽은 맨날 흘려서 채우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매번 따뜻한 물로 병까지 박박 닦아야 됨 미들 언니가 바뀌면서 원래 바빴는데 더 바빠진 거임..
카톡 올린 거 그대로 올림
처음에는 2주 참다가 하나 보냄
시간 나시면 베이스랑 컵 뚜껑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바뀐 거 없음
두 번째에는 며칠 지나서
혹시 미들 타임때 시간 나시면 시럽통 한 번씩만 닦아주세요! 굳으면 따뜻한 물로도 잘 안 지워지더라구요ㅠㅠ 고생 많으신데 죄송합니다
>이건 닦아주심! ㅎㅎ 얼마 안 남은 시럽도 채워주시진 않음 ㅠ
세 번째에는 진짜 하다가 못 참겠어서
혹시 시간 나시면 머신기 쪽에 있는 컵이랑 뚜껑 한 번씩만 까주세요~! 베이스 못 만든 거 있으면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ㅎㅎ
올림
근데 다음날에 단톡에 공격적으로 카톡 올리시길래 뭐지 했는데 마감이 만들면 되잖아요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뭐지 했음
바쁘면 못 만드실 수 있는데 말씀만 해 주세요라고 카톡에 올림 그리고 갠톡와서 일 열심히 한다 유세떨고 싶냐 이런 식으로 카톡옴.. 이전 언니들도 매번 단톡에 말해서 나도 너무 당연하게 올렸나 봄.. 단톡에 올린 게 기분 나빴던 건지 부탁이 기분 나빴던 건지는 잘 모르겠음
다음날에 컵은 까져있는데 베이스는 그대로 텅텅이고 홀에 있는 주문지 쓰레기통 꽉 차면 좀 비워주지 그대로임ㅠ 매번 미들 타임 분들 바쁠까 봐 이미 20분 늦어도 미들 때 우유 곽 하나하나 뜯으면 바쁘니까 매번 다 까놓고 냉장고에 한 칸 이상 다 채워두고 오픈 때 물류 받는 거 힘드니까 늦어도 베이스 꼭 만들고 감 빨대 홀더 컵은 무조건 기본임.. 없으면 힘든 거 아니까
근데 계속 저런 태도고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 나갈 거 같음..
출근이 무서워진 적은 처음인 듯 일이 해도해도 안 끝나니까 또 늦네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바쁜데 손님 몰리면 응대도 마냥 친절하게 못하겠는데 진짜 혹시나 불친절하게 돼서 손님 떨어질까 봐 개쫄리고 그래도 키오스크 있어서 현금 주문이나 키오스크 사용 어려우신 분들 아니면 좀 편해짐 ㅠ.. 주문 요청 사항은 더 까다로워졌지만
아예 차라리 한 시간 더 일해서 그 시간대에 내가 미리미리 해서 뒷 타임 편하게 하고 싶은데.. 미들타임 분 월급 줄어드니까 선듯 사장님께 말씀도 못 드리겠음 다른 카페 알바분들 마감은 어떻게 하나 싶고.. 카페 알바 분들 조언 좀요 ㅠ.. 다들 미들 타임 분들이랑 교대하실 때 어떠세요
카페 알바 분들! 조언 좀 해 주세요
필자는 저가 브랜드 카페 알바생임
중앙로에 위치해서 손님도 많고 좀 빡셈
마감 타임인데 평일 다 6시간 정도 일 함 쉬는 시간은 없음!
미들 타임은 둘인데 지금 얘기에 주축인 분이 2시부터 4시까지 혼자 하심 4시대 나랑 교대하시고! 10분 정도 일찍 가는 편
일단 마감이 하는 일은 대략적으로는
마감 치면서 손님 받고 청소 하면서 물품 정리하고 분리수거 하고 상자 까고 휘핑 치고 베이스 만드는데 기본 하루 3~4개씩 만듬 마감 치는 게 오래 걸려서 다른 거 하기가 조금 벅참 요즘은 퇴근 맨날 20분 늦게 하는 정도? 그래도 손님 받는 거 좋고 단골 분들이랑 시간 날 때 소소하게 인사 주고받으면서 커피내리는 시간이 좋아서 계속 하고 있음 ㅎㅎ
문제는 미들 타임분이랑 며칠 전에 좀 다퉜는데
우리는 가게 일하는 분들끼리 있는 단톡방을 자주 애용함
부탁할 거나 해야할 거 뭐 못 한 거 있으면 단톡에 남기고 사장님도 단톡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 언질 주심
이전 미들 언니가 일 잘 하셨는데 사장님이랑 좀 다퉈서 관둠
이전 언니랑 일 할 때는 항상 해두시고 가셨는데 못 한 거 있으면 나한테 미리 말 해주고 가셨음 당연하다 생각함
근데 매번 갈 때마다 베이스는 텅텅 비어있고 휘핑은 꼭 다 써야 만들고 그래서 매번 휘핑도 내가 다 마무리 함.. 다음 타임 손님 받을 거 대비해서 컵/홀더 정도는 까놓고 가는 게 맞다 생각하는데 하나도 안 까져있고 빨대도 항상 텅텅 비어있음 우유도 채워져 있던 적이 없음 시럽은 맨날 흘려서 채우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매번 따뜻한 물로 병까지 박박 닦아야 됨 미들 언니가 바뀌면서 원래 바빴는데 더 바빠진 거임..
카톡 올린 거 그대로 올림
처음에는 2주 참다가 하나 보냄
시간 나시면 베이스랑 컵 뚜껑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바뀐 거 없음
두 번째에는 며칠 지나서
혹시 미들 타임때 시간 나시면 시럽통 한 번씩만 닦아주세요! 굳으면 따뜻한 물로도 잘 안 지워지더라구요ㅠㅠ 고생 많으신데 죄송합니다
>이건 닦아주심! ㅎㅎ 얼마 안 남은 시럽도 채워주시진 않음 ㅠ
세 번째에는 진짜 하다가 못 참겠어서
혹시 시간 나시면 머신기 쪽에 있는 컵이랑 뚜껑 한 번씩만 까주세요~! 베이스 못 만든 거 있으면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ㅎㅎ
올림
근데 다음날에 단톡에 공격적으로 카톡 올리시길래 뭐지 했는데 마감이 만들면 되잖아요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뭐지 했음
바쁘면 못 만드실 수 있는데 말씀만 해 주세요라고 카톡에 올림 그리고 갠톡와서 일 열심히 한다 유세떨고 싶냐 이런 식으로 카톡옴.. 이전 언니들도 매번 단톡에 말해서 나도 너무 당연하게 올렸나 봄.. 단톡에 올린 게 기분 나빴던 건지 부탁이 기분 나빴던 건지는 잘 모르겠음
다음날에 컵은 까져있는데 베이스는 그대로 텅텅이고 홀에 있는 주문지 쓰레기통 꽉 차면 좀 비워주지 그대로임ㅠ 매번 미들 타임 분들 바쁠까 봐 이미 20분 늦어도 미들 때 우유 곽 하나하나 뜯으면 바쁘니까 매번 다 까놓고 냉장고에 한 칸 이상 다 채워두고 오픈 때 물류 받는 거 힘드니까 늦어도 베이스 꼭 만들고 감 빨대 홀더 컵은 무조건 기본임.. 없으면 힘든 거 아니까
근데 계속 저런 태도고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 나갈 거 같음..
출근이 무서워진 적은 처음인 듯 일이 해도해도 안 끝나니까 또 늦네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바쁜데 손님 몰리면 응대도 마냥 친절하게 못하겠는데 진짜 혹시나 불친절하게 돼서 손님 떨어질까 봐 개쫄리고 그래도 키오스크 있어서 현금 주문이나 키오스크 사용 어려우신 분들 아니면 좀 편해짐 ㅠ.. 주문 요청 사항은 더 까다로워졌지만
아예 차라리 한 시간 더 일해서 그 시간대에 내가 미리미리 해서 뒷 타임 편하게 하고 싶은데.. 미들타임 분 월급 줄어드니까 선듯 사장님께 말씀도 못 드리겠음 다른 카페 알바분들 마감은 어떻게 하나 싶고.. 카페 알바 분들 조언 좀요 ㅠ.. 다들 미들 타임 분들이랑 교대하실 때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