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써보네요..34세 남자입니다. 급히 서류 제출 관련하여 커터칼로 A4용지 자를일이 있었는데,마땅히 칼질하는데 밑에 대고 할만한게 없더라구요그렇다고 책상이나 식탁에 대고 할수는 없잖아요? 도마가 생각나긴 했는데 음식물 직접 닿는 곳인데 거기에 커터칼을 대는건 좀 찝찝하구요.
그런데 아내가 뚜껑에 기스난거보고 노발대발 하네요.그 기스로 인해 세균이 번식할거고 왜이렇게 위생관념이 없냐고요. 물론 더 생각해보면 커터칼 다룰때 종이 밑에 댈 만한건 더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
뚜껑 안쪽을 댄게 아니고 뚜껑을 덮어놓은 상태에서 뚜껑 위쪽에 커터칼로 기스가 좀 났는데이게 그렇게까지 노발대발할 정도로 세균이 번식하고 위생에 문제가 될만한 문제일까요..? 아 집안일하는데 갑자기 노발대발해서 뭐라고 쏘아붙이는데 그냥 답답하기도 하고내가 정말 그렇게까지 위생관념이 없는 사람인지.. 참 그렇게 노발대발하면서 쏘아붙일 정도의 잘못을 한건지 싶네요. 넋두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위생 관념이 그렇게 엉망인가요
급히 서류 제출 관련하여 커터칼로 A4용지 자를일이 있었는데,마땅히 칼질하는데 밑에 대고 할만한게 없더라구요그렇다고 책상이나 식탁에 대고 할수는 없잖아요?
도마가 생각나긴 했는데 음식물 직접 닿는 곳인데 거기에 커터칼을 대는건 좀 찝찝하구요.
머 당장 급한김에 뭐 댈거 없나 두리번 대는데강아지 간식 담아놓는 통이 보여서 그 뚜껑에 대고 급하게 칼질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뚜껑에 기스난거보고 노발대발 하네요.그 기스로 인해 세균이 번식할거고 왜이렇게 위생관념이 없냐고요.
물론 더 생각해보면 커터칼 다룰때 종이 밑에 댈 만한건 더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
뚜껑 안쪽을 댄게 아니고 뚜껑을 덮어놓은 상태에서 뚜껑 위쪽에 커터칼로 기스가 좀 났는데이게 그렇게까지 노발대발할 정도로 세균이 번식하고 위생에 문제가 될만한 문제일까요..?아 집안일하는데 갑자기 노발대발해서 뭐라고 쏘아붙이는데 그냥 답답하기도 하고내가 정말 그렇게까지 위생관념이 없는 사람인지.. 참 그렇게 노발대발하면서 쏘아붙일 정도의 잘못을 한건지 싶네요.
넋두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