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방3, 화2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크게 수리한 부분은- 거실 화장실 욕조 제거- 작은 방과 거실의 베란다 확장- 작은 방과 안방 붙박이 장 설치- 거실, 안방, 작은방 2개 블라인드 설치- 기타 등등입니다. 비용은 그 때 당시 금액으로 5,000 만원 정도 발생하였구요.당시에도 금액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처음 해보는 인테리어 였기에 크게 의심하지 않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차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인테리어를 한 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화장실의 슬라이딩 도어(유리)에 녹이 슬기 시작했고,화장실 문도 곰팡이가 생겨 보기 흉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문제가 아니겠지란 생각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넘어 갈 수가 없는 문제가 생겼습니다.베란다 확장을 했던 유수배관이 터졌기 때문입니다.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의 소개로 상담을 받아본 결과 우수 배관 설치시 방수처리를 하지 않아위쪽에서 떨어지는 물이 점차 튀기 시작하면서 벽을 에워싸고 있는 나무에 습을 먹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물이 밖으로 새서 나무벽이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당시 인테리어를 맡아주신 L 인테리어 업자님께 전화를 드렸고,직원분을 저희 집으로 보내주셨습니다.보수 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A/S를 해줄 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하지만 저희 가족은 A/S가 아닌 부실 공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용상의 이유로 부속품을 교체를 하는 건 A/S로 비용을 지불하고 수리하는 게 맞아도,뜯어보지도 못하는 벽이 점점 물기를 먹고, 습을 먹다가 벽을 벌어지게 만든건 애초에 공사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배수는 믿고 하는 거지.. 다 한 후 뜯어서 확인을 해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 부분을 직원분이 사장님께 잘 전달한다고 돌아가셨고, 저희도 다시 L인테리어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끝까지 'A/S 보증 기간은 지났고, 원한다면 다른 곳에서 하라'라고 하시며, 만나서 얘기를 좀 하게 사무실로 가도 되겠냐고 했더니, 더이상의 할 말은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다시 전화를 거니 할 말은 문자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한 두 푼도 아니고 믿고 맡긴 집이라는 공간이었는데, 이렇게 대처를 하시는게 맞는지 의문이네요. 나이가 지긋하신 저희 부모님은 홀대받는 기분에 마음까지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딸의 입장으로서 이런 내용을 부모님께 전해 들으니 제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인테리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이 될 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테리어 문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창원시 성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7년전 방3, 화2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크게 수리한 부분은- 거실 화장실 욕조 제거- 작은 방과 거실의 베란다 확장- 작은 방과 안방 붙박이 장 설치- 거실, 안방, 작은방 2개 블라인드 설치- 기타 등등입니다.
비용은 그 때 당시 금액으로 5,000 만원 정도 발생하였구요.당시에도 금액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처음 해보는 인테리어 였기에 크게 의심하지 않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차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인테리어를 한 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화장실의 슬라이딩 도어(유리)에 녹이 슬기 시작했고,화장실 문도 곰팡이가 생겨 보기 흉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문제가 아니겠지란 생각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넘어 갈 수가 없는 문제가 생겼습니다.베란다 확장을 했던 유수배관이 터졌기 때문입니다.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의 소개로 상담을 받아본 결과 우수 배관 설치시 방수처리를 하지 않아위쪽에서 떨어지는 물이 점차 튀기 시작하면서 벽을 에워싸고 있는 나무에 습을 먹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물이 밖으로 새서 나무벽이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당시 인테리어를 맡아주신 L 인테리어 업자님께 전화를 드렸고,직원분을 저희 집으로 보내주셨습니다.보수 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A/S를 해줄 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하지만 저희 가족은 A/S가 아닌 부실 공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용상의 이유로 부속품을 교체를 하는 건 A/S로 비용을 지불하고 수리하는 게 맞아도,뜯어보지도 못하는 벽이 점점 물기를 먹고, 습을 먹다가 벽을 벌어지게 만든건 애초에 공사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배수는 믿고 하는 거지.. 다 한 후 뜯어서 확인을 해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 부분을 직원분이 사장님께 잘 전달한다고 돌아가셨고, 저희도 다시 L인테리어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끝까지 'A/S 보증 기간은 지났고, 원한다면 다른 곳에서 하라'라고 하시며, 만나서 얘기를 좀 하게 사무실로 가도 되겠냐고 했더니, 더이상의 할 말은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다시 전화를 거니 할 말은 문자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한 두 푼도 아니고 믿고 맡긴 집이라는 공간이었는데, 이렇게 대처를 하시는게 맞는지 의문이네요. 나이가 지긋하신 저희 부모님은 홀대받는 기분에 마음까지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딸의 입장으로서 이런 내용을 부모님께 전해 들으니 제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인테리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이 될 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