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정말 많이 해봤는데 잘 될때도 있었고 아닐때도 있었고.. 암튼 짝사랑했던 애들 중에 진짜진짜 엄청 좋아했던 애가 있어 내가 얼빠거든.. 키는 좀 작았는데 얼굴이 엄청 잘생기고 피부도 좀 하얀편이어거든 정말 키 작은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생겼어 머리도 작고 약간 말랐어서 비율도 좋았고 옷도 되게 남친룩스럽게 잘입었고 나를 오래 본 친구들도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중에 제일 잘생겼었다고 해줄정도로 잘생겼었어.
어쩌다 좋아하게 됐냐면 같은 학원이었는데 우연히 마주쳤다가 그냥 잘생겨서 첫눈에 반했어 그래서 인스타에 찾아보다가 우리 학원애들이랑 맞팔이고 걔네 학교 애들이랑 맞팔인 애 있길래 봤더니 걔여서 내가 팔로우 걸었었고 맞팔도 해주더라 그래서 며칠있다가 디엠 해봤는데.. ㅋㅋ
걔가 나한테 관심없는 걸 넘어서 약간 싫어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도 내가 계속 연락하면 괜찮아지겠지 친해지겠지 이런 느낌으로 몇 번 더 어떻게든 디엠을 해봤는데 점점 확실해지더라 아. 얘 나 싫어하는구나 짝사랑을 해보면서 그냥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 관심없는 사람은 있었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이었어 근데 난 걔를 엄청 좋아했고 얼굴도 잘생기긴 했지만 내 이상형을 빼다박은 얼굴이었거든 그래서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슬퍼서 안 좋아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는거야 난 이미 걔가 너무 좋고 솔직히 싫어하는 걸 알고나니까 친해지는 거 사귀는 거 아무것도 안 바라니까 그냥 날 싫어하지만 않아줬으면 좋겠고.. 싫어하는 걸 알게된 후로 디엠도 안 보내고 학원에서도 최대한 안 마주치려고 노렸했는데 진짜 안좋아할 순 없더라 초반엔 아무것도 모르고 디엠보낸게 너무 쪽팔리고 슬펐는데 가면갈수록 걔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 나같은게 너를 좋아해서 미안하고 나 싫어하는 거 아는데도 짝사랑 포기 못 해서 미안하더라 나도 안 좋아하고싶은데 계속 좋아하는게 걔한테 너무 미안한거야 그러면서 미안해하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좋아한게 죄도 아니고 내가 걔를 스토킹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애랑 친해지고 싶어서 디엠 몇번 보낸 거 뿐인데 왜 그렇게 미안해했나 싶어 디엠도 그냥 처음에 인사하고 뭐하냐고 몇번 묻고 숙제했냐 이런 거 물어본게 끝이야
짝사랑하면서 느꼈던 제일 비참한 감정
어쩌다 좋아하게 됐냐면 같은 학원이었는데 우연히 마주쳤다가 그냥 잘생겨서 첫눈에 반했어 그래서 인스타에 찾아보다가 우리 학원애들이랑 맞팔이고 걔네 학교 애들이랑 맞팔인 애 있길래 봤더니 걔여서 내가 팔로우 걸었었고 맞팔도 해주더라 그래서 며칠있다가 디엠 해봤는데.. ㅋㅋ
걔가 나한테 관심없는 걸 넘어서 약간 싫어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도 내가 계속 연락하면 괜찮아지겠지 친해지겠지 이런 느낌으로 몇 번 더 어떻게든 디엠을 해봤는데 점점 확실해지더라 아. 얘 나 싫어하는구나 짝사랑을 해보면서 그냥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 관심없는 사람은 있었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이었어 근데 난 걔를 엄청 좋아했고 얼굴도 잘생기긴 했지만 내 이상형을 빼다박은 얼굴이었거든 그래서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슬퍼서 안 좋아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는거야 난 이미 걔가 너무 좋고 솔직히 싫어하는 걸 알고나니까 친해지는 거 사귀는 거 아무것도 안 바라니까 그냥 날 싫어하지만 않아줬으면 좋겠고.. 싫어하는 걸 알게된 후로 디엠도 안 보내고 학원에서도 최대한 안 마주치려고 노렸했는데 진짜 안좋아할 순 없더라 초반엔 아무것도 모르고 디엠보낸게 너무 쪽팔리고 슬펐는데 가면갈수록 걔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 나같은게 너를 좋아해서 미안하고 나 싫어하는 거 아는데도 짝사랑 포기 못 해서 미안하더라 나도 안 좋아하고싶은데 계속 좋아하는게 걔한테 너무 미안한거야 그러면서 미안해하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좋아한게 죄도 아니고 내가 걔를 스토킹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애랑 친해지고 싶어서 디엠 몇번 보낸 거 뿐인데 왜 그렇게 미안해했나 싶어 디엠도 그냥 처음에 인사하고 뭐하냐고 몇번 묻고 숙제했냐 이런 거 물어본게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