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답답하고 저만 이상한가 싶어서 처음 톡올려요 말주변이 없어서 주절주절거려도 이해해주세요..! 2년 연애한 커플이구요 저 28 상대방 31입니다. 기간도 그렇고 결혼 할 나이대가 점점 다가오니 서로 결혼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진지한 단계도 아니고 확정이나 세부적으로 이야기한 건 없어요 제 고민은 사귀고 3개월됐을 때 부터 상대방 사촌이 저를 계속 만나보고싶어합니다 사촌이랑 둘이 친한 사이고 나이차이가 좀 있어요(위로 많이) 약간 제 마인드는 결혼하는 거 아니라면 굳이 상대방 친척이나 가족을 만날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입니다 아직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괜히 만났다가 끝나면 그 가족까지 잃는다는 생각도 있고 뭔가 더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여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약간 부담스럽다고 거절했어요 직접적으로 저한테 말한건 아니고 상대방한테 전해들은거라 저도 정중하게 거절의사 전달부탁했구요 그런데 계속 밥한끼가 어떻냐 그냥 보고 이야기하는거지 라며 자꾸 셋이서 보자고 또 그러셨다하더라구요 전 더 뒤로 한발자국 물러서면서 더 거부를 했던 것 같아요 그게 3번 정도 되는데 그 이후부터 사촌분이 저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물론 진짜 그냥 간단히 밥한끼 할 순 있어요 그런데 그 불편한 자리를 굳이.. 결혼하기 전도 아니고 연애인데 굳이..가족분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만났던건데 제가 실수한건가요? 상대방은 그거에 대해 약간 이해는 못하지만 저에게 왜그러냐? 는 식으로 뭐라하지는 않고 이해해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촌분이 저에대해 주변사람들에게 우리 사촌동생이 걔랑 결혼하면 안될 것 같다는 늬앙스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네요.. 이것만 봐도 고집이 센거고 나중에 결혼해서 가족 구성원 누구와 문제가 생기면 아예 안보고 살 것 같다며.. 이게 그거랑 관련이 있나요..? 아무튼 저에 대해 지인들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계속 하고 상대방에게도 결혼 생각 있으면 다시 생각해봐라 감당가능하겠냐 등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답니다.. 제 입장에서는 사촌동생의 연애상대가 거절의사를 밝혔는데 계속 보자보자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거 아닌가요..? 남들 눈에는 제 마인드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으나 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건데 이해하지 않고 남들에게 저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게 전 도저히 이해가안갑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연애할 때 상대방 가족 꼭 봐야하나요?
저만 이상한가 싶어서 처음 톡올려요
말주변이 없어서 주절주절거려도 이해해주세요..!
2년 연애한 커플이구요
저 28 상대방 31입니다.
기간도 그렇고 결혼 할 나이대가 점점 다가오니 서로 결혼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진지한 단계도 아니고 확정이나 세부적으로 이야기한 건 없어요
제 고민은
사귀고 3개월됐을 때 부터 상대방 사촌이 저를 계속 만나보고싶어합니다
사촌이랑 둘이 친한 사이고 나이차이가 좀 있어요(위로 많이)
약간 제 마인드는
결혼하는 거 아니라면 굳이 상대방 친척이나 가족을
만날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입니다
아직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괜히 만났다가 끝나면 그 가족까지 잃는다는 생각도 있고 뭔가 더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여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약간 부담스럽다고 거절했어요
직접적으로 저한테 말한건 아니고
상대방한테 전해들은거라 저도 정중하게 거절의사 전달부탁했구요
그런데 계속
밥한끼가 어떻냐 그냥 보고 이야기하는거지 라며
자꾸 셋이서 보자고 또 그러셨다하더라구요
전 더 뒤로 한발자국 물러서면서 더 거부를 했던 것 같아요
그게 3번 정도 되는데 그 이후부터 사촌분이 저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물론 진짜 그냥 간단히 밥한끼 할 순 있어요
그런데 그 불편한 자리를 굳이..
결혼하기 전도 아니고 연애인데 굳이..가족분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만났던건데 제가 실수한건가요?
상대방은 그거에 대해 약간 이해는 못하지만
저에게 왜그러냐? 는 식으로 뭐라하지는 않고
이해해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촌분이 저에대해 주변사람들에게
우리 사촌동생이 걔랑 결혼하면 안될 것 같다는 늬앙스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네요..
이것만 봐도 고집이 센거고
나중에 결혼해서 가족 구성원 누구와 문제가 생기면
아예 안보고 살 것 같다며..
이게 그거랑 관련이 있나요..?
아무튼 저에 대해 지인들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계속 하고
상대방에게도 결혼 생각 있으면 다시 생각해봐라
감당가능하겠냐 등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답니다..
제 입장에서는 사촌동생의 연애상대가
거절의사를 밝혔는데 계속 보자보자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거 아닌가요..?
남들 눈에는 제 마인드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으나
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건데 이해하지 않고
남들에게 저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게 전 도저히 이해가안갑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