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지금 전문대졸자구요(다음 달 졸업예정) 어려운 집안형편에 도움이 되려고 대학 졸업전에 취직을 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다행히 9월에 취직했습니다. 대기업으로요;; (전문대졸자이니까 4년대졸자들하고는 급여부분에서 좀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취직했다는 기쁨에 들어갔습니다. 전공도 잘 살릴 수 있고 그래서요) 그런데 문제는 집과는 너무 먼 곳입니다. 저희집은 서울인데 회사는 안산에 있는 공단 사무실입니다. 다행히 회사측의 배려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안산의 아파트에서 관리비 정도만 내면서 살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집에 와서 잘 쉬고 평일에는 일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족들과 떨어져 본 일이 한 번도 없어서 일요일 밤에 안산에 내려올 때마다 항상 마음이 흔들립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일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일이 좀 어려워서 회사에서 한소리 들은 날에는 누구한 명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너무 힘이 듭니다. 남자친구도 서울사는데... 공단은 밤이 되면 너무 무섭고(꼭 칼퇴한다는 보장이 없어서...항상 컴컴할 때 나옵니다.) 그만 두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당장 내일 다시 회사가려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취직을 했는데 고민입니다.
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지금 전문대졸자구요(다음 달 졸업예정)
어려운 집안형편에 도움이 되려고 대학 졸업전에 취직을 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다행히 9월에 취직했습니다. 대기업으로요;;
(전문대졸자이니까 4년대졸자들하고는 급여부분에서 좀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취직했다는 기쁨에 들어갔습니다. 전공도 잘 살릴 수 있고 그래서요)
그런데 문제는 집과는 너무 먼 곳입니다.
저희집은 서울인데 회사는 안산에 있는 공단 사무실입니다.
다행히 회사측의 배려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안산의 아파트에서
관리비 정도만 내면서 살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집에 와서 잘 쉬고 평일에는 일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족들과 떨어져 본 일이 한 번도 없어서
일요일 밤에 안산에 내려올 때마다 항상 마음이 흔들립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일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일이 좀 어려워서 회사에서 한소리 들은 날에는
누구한 명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너무 힘이 듭니다.
남자친구도 서울사는데...
공단은 밤이 되면 너무 무섭고(꼭 칼퇴한다는 보장이 없어서...항상 컴컴할 때 나옵니다.)
그만 두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당장 내일 다시 회사가려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