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얘 뭐냐고

쓰니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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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학년때 부터 안 친구가 있는데 얘가 날 우숩게 아니 만만하게 봐 너무.. 내가 3학년때 전학을 왔는데 얘가 먼저 말 걸어줘서 베프로 지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몇번씩 사줬어 앨범이랑 필통이랑 그러니까 얘가 점점 당연하게 여기는거야 그래서 자꾸 뭐 안 사주면 너무 눈치를 줘서 어쩔 수 없이 자꾸 사줘 이건 내가 호구여서 그렇기도 한데 이게 중요한게 아냐 걔가 너무 잘 삐져ㅋㅋㅋㅋ 지 겉옷 안 들어주면 막 나 무시하고 사람취급을 안하고 ㅠ 나랑 싸우면 그거 얘들한테 피코해서 지가 잘못했는데.. 그래서 나만 욕 먹고 있는데 내가 캡쳐본 보여주니까 걔가 우리한테는 그렇게 말 안했다고 사과하더라 어떤 날에는 지가 갑자기 애들은 자기 편을 안 들어준다고 우리엄마는 외국인이고 우리 아빠는 나이 많은데 왜 이해를 안 해주냐 거리는거야 진심 어이없어서 우리 엄마가 장애인이고 우리 엄마도 외국에서 왔고 우리 부모님은 이혼해서 아빠가 없는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눈물이 고이더라 ㅋㅋ 그리고 1학년 얘 한명이 걔랑 나한테 욕 쳐박고 다구리하니까 진짜 그렇게 내가 호구처럼 아니 등신처럼 살았어.. 그걸 또 그때 걔가 미친놈 처럼 일기써서 그때부터 나 계속 정신과 다니고 있어 삶이 너무 거지 같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도 믿고 알려줬는데 갑자기 계한테도 치근덕대 진짜 얘랑 같이 숨쉬기
싫고 무서워 조언 좀 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