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에서 마주쳤던 상대커플 여자에게 DM으로 연락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 친구추천에 자주 떴다고 함
그 여자가 아무리 생각해도 선을 넘는 대화인 것 같다며
같은 여자로써 날 걱정해 제보
이 때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음 왜 나에게 이런일이ㅎ
모든 상황이 지 잘못이라 말하는데 아니라고 발뺌
친구들이랑 간 노래방에서 보내온 영상 속 여자목소리
지 친구 썸타던 누나라 함 처음에 듣고 얼타서
이거 뭐냐 물었더니 무슨 소리가 들리냐고 모르겠다 함ㅎ
내가 알면 신경쓸꺼 같아서 숨긴거라고 실토
친구네 와인바 놀러갔다가 새벽 1시쯤 귀가한다고
택시 탔다더니 이후 연락두절
5시에 술 취한채 전화와서 헛소리
진작에 택시사진 보내놓고선 이제 집 간다며
아까 영상통화 했잖아 함 나랑 그 날 한 적 없음
와인바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술 더 마시러 돌아갔다 함
장거리라 다음날 만나기 위해 올라오기로 한 날이였고
자긴 취해서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함
같이 놀러간 여행에서 새벽 3시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 받아보라 해서 당황하더니 받음
여자애가 자냐 모르는 번호라고 그렇게 받기 있냐
이런 식의 말을 함 얘가 장난하지 말라며 끊는다하고 끊음
예전에 친했던 여자애고 번호도 저장 안되어 있다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진짜 친구일 뿐인데 왜 화내냐며 오히려 다그침
직접 연락해보겠다 하니 자기 인간관계 왜 망치려하냐 함
항상 주말에 못 보는 날이 생기면 약속을 잡음
그게 싸움의 빌미가 됨
헤어지던 날 나랑 만나면서 멀리했던 여사친들 및
그 중 한 명의 남동생과 함께 한 저녁+술자리
내가 다 알던 애들이고 이성으로써의 감정은 없겠다싶어
보내줬지만 기분이 좋지 않음 굳이 왜 만나?
알고보니 남동생은 여동생이였고 이름이 중성적이라
남자인줄 알았다 함
친한 사이면 동생이 여자인 건 몰랐을 수 없다고
헤어진 뒤 친구 몇에게서 들음 배신감 이루 말 못함
내가 자길 많이 좋아한단 걸 빌미삼아 쥐고 흔드려했음
그게 너무 보이니까 늘 서운함을 표현했는데
이해해주지 않음 좀 지나면 또 잘해라 나한테 잘해라
니가 헤어지자 하면 난 다른 사람 만나면 돼 마인드
한 번은 북받쳐 울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말랬는데
서로 장난치며 그런 걸 왜 진지하게 받냐 함
이성 문제에 뭐라하면 나를 늘
의부증 있냐며 몰아갔음 사실 믿음을 저버린건 넌데
난 또 내가 너무 집착하나 자신을 돌아보게 됨
그게 가스라이팅 인줄도 모르고
항상 나를 가르치려 함 싸울 때마다 지 할말은 다 해
나는 반박하면 그게 큰 싸움이 되니까 속으로 앓음
어쩌다 몇 번 받아쳐도 자기 논리론 안 맞으니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
감정보단 무조건 이성이고
본인이 납득되지 않으면 이해하려고 하지않음
그래서 우린 참 안 맞았음
전 연애들과 비교하며 나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함
나도 물론 투닥일 땐 속상했지만 그 속에서도
많이 행복했는데 왜 저런 말을 해서 기분을 나쁘게 할까
나만 좋았나 싶어 또 슬픔
이 글을 쓸 땐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해서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나빴던 걸 기억하고 그래서 빨리 잊자 싶었다
니가 환승인지 모를 그 와인바에서 만난 여자애와
나랑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만나 술 마시더란
소릴 전해들었을 때의 심정과 다르게
또 사무치게 그리워서 맘이 진정이 안되니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그랬다
적고보니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았을까
뭐가 그렇게 좋아서 너를 못 놓고 여기까지 온걸까
니 친구가 헤어진 나에게 축하한단 말을 하는게
얼마나 큰 의미였을까란 생각이 든다
난 니가 참 안쓰러웠다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거 같아 지켜주고 싶었고
오랜 친구와도 절연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잦은 다툼에
외로움이 많은 것 같아 대신 품어주고 싶었다
그런 내가 넌 참 다루기 쉬웠나보다
우리 사는 지역 참 좁고 세상도 좁다
굳이 이런 얘길 남들에게 하지 않는건
한 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고
내 얼굴에 침 뱉기라 참는거다
그러니 니가 날 그렇게 대해놓고
마치 피해자인양 행동하는 일은 없길
내가 버린 쓰레기도 니 옆의 그 친구가
잘 주웠다가 똑같이 버려지길
너도 나만큼 아파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잘 버텨내기 위해 뒤돌아보는 그 순간들
그리고 나의 다짐
인과응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길 하는 바램
이자카야에서 마주쳤던 상대커플 여자에게 DM으로 연락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 친구추천에 자주 떴다고 함
그 여자가 아무리 생각해도 선을 넘는 대화인 것 같다며
같은 여자로써 날 걱정해 제보
이 때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음 왜 나에게 이런일이ㅎ
모든 상황이 지 잘못이라 말하는데 아니라고 발뺌
친구들이랑 간 노래방에서 보내온 영상 속 여자목소리
지 친구 썸타던 누나라 함 처음에 듣고 얼타서
이거 뭐냐 물었더니 무슨 소리가 들리냐고 모르겠다 함ㅎ
내가 알면 신경쓸꺼 같아서 숨긴거라고 실토
친구네 와인바 놀러갔다가 새벽 1시쯤 귀가한다고
택시 탔다더니 이후 연락두절
5시에 술 취한채 전화와서 헛소리
진작에 택시사진 보내놓고선 이제 집 간다며
아까 영상통화 했잖아 함 나랑 그 날 한 적 없음
와인바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술 더 마시러 돌아갔다 함
장거리라 다음날 만나기 위해 올라오기로 한 날이였고
자긴 취해서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함
같이 놀러간 여행에서 새벽 3시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 받아보라 해서 당황하더니 받음
여자애가 자냐 모르는 번호라고 그렇게 받기 있냐
이런 식의 말을 함 얘가 장난하지 말라며 끊는다하고 끊음
예전에 친했던 여자애고 번호도 저장 안되어 있다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진짜 친구일 뿐인데 왜 화내냐며 오히려 다그침
직접 연락해보겠다 하니 자기 인간관계 왜 망치려하냐 함
항상 주말에 못 보는 날이 생기면 약속을 잡음
그게 싸움의 빌미가 됨
헤어지던 날 나랑 만나면서 멀리했던 여사친들 및
그 중 한 명의 남동생과 함께 한 저녁+술자리
내가 다 알던 애들이고 이성으로써의 감정은 없겠다싶어
보내줬지만 기분이 좋지 않음 굳이 왜 만나?
알고보니 남동생은 여동생이였고 이름이 중성적이라
남자인줄 알았다 함
친한 사이면 동생이 여자인 건 몰랐을 수 없다고
헤어진 뒤 친구 몇에게서 들음 배신감 이루 말 못함
내가 자길 많이 좋아한단 걸 빌미삼아 쥐고 흔드려했음
그게 너무 보이니까 늘 서운함을 표현했는데
이해해주지 않음 좀 지나면 또 잘해라 나한테 잘해라
니가 헤어지자 하면 난 다른 사람 만나면 돼 마인드
한 번은 북받쳐 울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말랬는데
서로 장난치며 그런 걸 왜 진지하게 받냐 함
이성 문제에 뭐라하면 나를 늘
의부증 있냐며 몰아갔음 사실 믿음을 저버린건 넌데
난 또 내가 너무 집착하나 자신을 돌아보게 됨
그게 가스라이팅 인줄도 모르고
항상 나를 가르치려 함 싸울 때마다 지 할말은 다 해
나는 반박하면 그게 큰 싸움이 되니까 속으로 앓음
어쩌다 몇 번 받아쳐도 자기 논리론 안 맞으니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
감정보단 무조건 이성이고
본인이 납득되지 않으면 이해하려고 하지않음
그래서 우린 참 안 맞았음
전 연애들과 비교하며 나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함
나도 물론 투닥일 땐 속상했지만 그 속에서도
많이 행복했는데 왜 저런 말을 해서 기분을 나쁘게 할까
나만 좋았나 싶어 또 슬픔
이 글을 쓸 땐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해서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나빴던 걸 기억하고 그래서 빨리 잊자 싶었다
니가 환승인지 모를 그 와인바에서 만난 여자애와
나랑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만나 술 마시더란
소릴 전해들었을 때의 심정과 다르게
또 사무치게 그리워서 맘이 진정이 안되니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그랬다
적고보니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았을까
뭐가 그렇게 좋아서 너를 못 놓고 여기까지 온걸까
니 친구가 헤어진 나에게 축하한단 말을 하는게
얼마나 큰 의미였을까란 생각이 든다
난 니가 참 안쓰러웠다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거 같아 지켜주고 싶었고
오랜 친구와도 절연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잦은 다툼에
외로움이 많은 것 같아 대신 품어주고 싶었다
그런 내가 넌 참 다루기 쉬웠나보다
우리 사는 지역 참 좁고 세상도 좁다
굳이 이런 얘길 남들에게 하지 않는건
한 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고
내 얼굴에 침 뱉기라 참는거다
그러니 니가 날 그렇게 대해놓고
마치 피해자인양 행동하는 일은 없길
내가 버린 쓰레기도 니 옆의 그 친구가
잘 주웠다가 똑같이 버려지길
너도 나만큼 아파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내일 되면 또 리셋이겠지
그래도 오늘은 이 말들로 또 하루를 버텨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