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부모없이는 살아도 자식 없이는 못사나요?

002022.09.25
조회1,432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는 맞지 않는 글이고 어쩌면 육아하시는 분들에겐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글일수도 있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쩌다 문득 드라마 고백부부의 한장면을 보게 되었어요
거기서 주인공 어머니께서 부모 없이는 살아도 자식 없이는 못산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제가 사라져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넋두리 삼아 글 써봅니다
밤이 참 기네요

댓글 2

111오래 전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마음이 허하겠지만..... 따로 지내던게 있으니 내 생활하다 문득 생각난 난자리에 마음이 휑 하지만 자식은 자랄수록 조금씩 거리가 생기겠지만...... 매일 붙어있고 매일 얼굴을 보는 당연한 일상이 없어진다면... 음... 상상만 해도 싫네요. 내 새끼.. 나 죽을때까지 잘 살았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쓰니님 생각이랑 부모맘은 전혀 다를 수 있어요. 이 세상에 사라져서 괜찮은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ㅇㅇ오래 전

아이를 키우면서 살다보면 대부분의 모든게 아이에게 맞춰지고 아이를 위해가 대부분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닌사람들도있겠지만요... 근데 그런 아이가 없어진다면 부모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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