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갑다 하고 이해할 순 있는데 가끔은 딸인 나한테 이렇게 까지 말할 수 있나 하고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
내가 방청소 안한다고 짐승새끼, 개보다 못한 년 이런 말 듣는 건 다른 집 애들도 그렇다고 하니까 이해는 해 근데..
내가 약속이 있어서 집에서 옷을 보고 있었어. 입을 옷이 없길래 안방에 가서 엄마 옷을 보는데 그냥 기본 흰티가 있어 이거라도 입자 하고 내방에 들고 왔는데 다른 게 눈에 띄는 거야. 엄마가 내가 자기 옷 입고 원래 있던 곳에 두지 않거나 빨래통에 넣지 않는 걸 정말 싫어하시거든? 근데 그걸 알고도 그날은 약속시간에 늦어서 내 방 침대위에 올려두고 나왔어. 놀고 나서 집에 잠깐 옷이 불편해서 갈아 입으려고 왔는데 옷이 없는 거야 그래서 옷이 없다는 걸로 엄마랑 싸우다 결국 동생꺼 하나 주워입고 나왔어 놀고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방 정리를 하라는 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정리를 하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침대 밑에 저게 뭐냐, 침대 위에는 또 뭐가 있냐 하다가 설마 내옷이냐? 이러는 거야 그래서 어.. 맞아 미안 지금 치울게 이랬는데 엄마가 갑자기 망할년 이러는 거야. 듣자마자 어이가 없는데 너무 속상했어. 옷 하나 때문에 엄마한테 망할년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엄마가 평소에도 나한테 병신이라는 말이랑 짐승보다 못한 년, 미친년, 골빈년 이런 말 자주 했거든. 그래서 저번에도 각 잡고 나한테 병신이라고 하는 말이 기분 나쁘다라고 얘기하고 엄마가 병신 같은데 어떡하냐 그럼 이래서 그래도 기분 나쁘다고 하지 말라고 막 싸웠거든 근데 그 이후로 또 이러니까 눈물이 나더라.. 그래도 엄마한테 욕 듣기가 너무 싫은데 뭐라고 해야 할까? 또 각잡고 얘기해..? 망할년 듣자마자 엄마한테 엄마 딸이 엄마 옷 하나 침대에 뒀다고 그렇기 욕할 일이야? 너무하다 어떻게 딸한테 망할년이라고 해. 라고 했는데 엄만 망할년을 망할년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고 욕 듣기 싫으면 니가 똑바로 하던가 라고 하더라.. 엄마가 욕을 많이 하는 건 습관이고 그게 진심이 아닐거라 생각은 하지만 들을 때 마다 속상해 엄마 습관이 한순간에 쉽게 바꾸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잘못한 게 맞긴 하니까 내 행동을 바꾸는 게 우선이긴 하겠지?
엄마도 네이트 판 하던데 우리 엄마가 안 봤음 좋겠다.. 또 화낼 것 같아 혼나고..
욕쟁이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우리 엄마가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갑다 하고 이해할 순 있는데 가끔은 딸인 나한테 이렇게 까지 말할 수 있나 하고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
내가 방청소 안한다고 짐승새끼, 개보다 못한 년 이런 말 듣는 건 다른 집 애들도 그렇다고 하니까 이해는 해 근데..
내가 약속이 있어서 집에서 옷을 보고 있었어. 입을 옷이 없길래 안방에 가서 엄마 옷을 보는데 그냥 기본 흰티가 있어 이거라도 입자 하고 내방에 들고 왔는데 다른 게 눈에 띄는 거야. 엄마가 내가 자기 옷 입고 원래 있던 곳에 두지 않거나 빨래통에 넣지 않는 걸 정말 싫어하시거든? 근데 그걸 알고도 그날은 약속시간에 늦어서 내 방 침대위에 올려두고 나왔어. 놀고 나서 집에 잠깐 옷이 불편해서 갈아 입으려고 왔는데 옷이 없는 거야 그래서 옷이 없다는 걸로 엄마랑 싸우다 결국 동생꺼 하나 주워입고 나왔어 놀고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방 정리를 하라는 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정리를 하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침대 밑에 저게 뭐냐, 침대 위에는 또 뭐가 있냐 하다가 설마 내옷이냐? 이러는 거야 그래서 어.. 맞아 미안 지금 치울게 이랬는데 엄마가 갑자기 망할년 이러는 거야. 듣자마자 어이가 없는데 너무 속상했어. 옷 하나 때문에 엄마한테 망할년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엄마가 평소에도 나한테 병신이라는 말이랑 짐승보다 못한 년, 미친년, 골빈년 이런 말 자주 했거든. 그래서 저번에도 각 잡고 나한테 병신이라고 하는 말이 기분 나쁘다라고 얘기하고 엄마가 병신 같은데 어떡하냐 그럼 이래서 그래도 기분 나쁘다고 하지 말라고 막 싸웠거든 근데 그 이후로 또 이러니까 눈물이 나더라.. 그래도 엄마한테 욕 듣기가 너무 싫은데 뭐라고 해야 할까? 또 각잡고 얘기해..? 망할년 듣자마자 엄마한테 엄마 딸이 엄마 옷 하나 침대에 뒀다고 그렇기 욕할 일이야? 너무하다 어떻게 딸한테 망할년이라고 해. 라고 했는데 엄만 망할년을 망할년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고 욕 듣기 싫으면 니가 똑바로 하던가 라고 하더라.. 엄마가 욕을 많이 하는 건 습관이고 그게 진심이 아닐거라 생각은 하지만 들을 때 마다 속상해 엄마 습관이 한순간에 쉽게 바꾸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잘못한 게 맞긴 하니까 내 행동을 바꾸는 게 우선이긴 하겠지?
엄마도 네이트 판 하던데 우리 엄마가 안 봤음 좋겠다.. 또 화낼 것 같아 혼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