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권사로 있는 교회 같이 다니면 일어나는 일?

ㅇㅇ2022.09.26
조회8,662
어쩌다가..
시어머니가 권사님으로 있는
교회에 같이 나가게 됐습니다.
집도 가깝고

(경제적 지원 친정하고 반반입니다 ㅡ고로
득 보려고 같은 교회 간 게 아니란 의미에요)

한 달 나갔는데
대형교회라 그런지 아는 분이 많더라구요.

인사도 다 하고ㅡ...

그리고 이상하게 한 달 중에 두 번은
시부모님하고 자연스레 저녁을 먹게 되더라구요.

제가 참다 터지는 성향이라..이러다가는 반년 이내로
사단이 날 거 같은데..ㅠㅠ

다행히 남편하고는 얘기가 잘돼서
지금 다른 교회 같이 알아보고잇어요
(유튜브로 다른 목사님들 설교 들으면서
갈 교회 찾고 있고
시어머니가 반대하시면
엄마랑 싸울거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도 시선들 땜에 스트레스 받고
데이트하고 싶은데 부모님이랑 밥 먹는 거 싫대요..)


암튼.. 만약 계속 그ㅜ교회에
나간다면 벌어질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냐만은..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왜 자꾸 아들 내외 끼고 살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

본인 로망이 며느리 아들하고
같이 예배드리고 성경 말씀 나누는 거였다는데
전 전혀 그런 로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