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한풀이 하듯 적어봄 결혼 4년차 30대 초반 맞벌이 동갑부부임 첫 2년 동안 집 월세 및 보증금 시댁에서 해주심 혼수는 100프로 친정 월세 만기 맞춰서 단지형 빌라 매매, 매매자금은 남편 이름으로 신혼부부 대출 80% + 내 이름으로 신용대출 20%함명의는 남편 단독 명의 매매한 집으로 이사해서 산지 현재 1년 반 째 집 이사한 후로 계속 시댁에서 아이 얘기를 함 큰 조카도 있는데, 왜 자꾸 아이 낳으라고 하는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음 둘 다 사회 초년생인 상태에서 결혼했기 때문에 빚 갚고 생활비하고 돈 모으면서 차근차근 계획하고 있는데 자꾸 잔소리 들으니 청개구리 심보로라도 아이 안 갖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함 대놓고 아직 계획없다 말씀드리지만, 그 때 뿐임 나는 나 대로 계획하는데, 왜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조급해하는지 이해하기 힘듬 물가 오르고, 바이러스 창궐하고 솔직히 앞으로 내 아이가 맞이할 미래는 지금보다 더 힘들텐데, 점점 늙어갈 우리 부부를 보호할 힘도, 앞으로 창창한 내 아이를 보호할 힘도 돈 아니겠음? 그런데 계획도 대책도 없이, 돈도 없이 아이 낳아놓고 제대로 지원 못해주는게 그게 못할 짓 아님? 아들 큰 조카 있으니 대를 못 잇는 것도 아니고,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서 자꾸 잔소리하는지 들을 때마다 너무 신물남
내가 너무 돈돈 하는 건가 싶지만, 요즘 사는 사람들 현실적으로 이정도는 해야 인간적인 삶 살 수 있지 않나? 내가 선택한 결혼이니 내가 감당할 문제이겠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2세계획은 신중하고 싶음
집 해준 거 아니면 아이 빨리 낳으라고 강요 안 했음 좋겠음
결혼 4년차 30대 초반 맞벌이 동갑부부임
첫 2년 동안 집 월세 및 보증금 시댁에서 해주심
혼수는 100프로 친정
월세 만기 맞춰서 단지형 빌라 매매, 매매자금은 남편 이름으로 신혼부부 대출 80% + 내 이름으로 신용대출 20%함명의는 남편 단독 명의
매매한 집으로 이사해서 산지 현재 1년 반 째
집 이사한 후로 계속 시댁에서 아이 얘기를 함
큰 조카도 있는데, 왜 자꾸 아이 낳으라고 하는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음
둘 다 사회 초년생인 상태에서 결혼했기 때문에 빚 갚고 생활비하고 돈 모으면서 차근차근 계획하고 있는데
자꾸 잔소리 들으니 청개구리 심보로라도 아이 안 갖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함
대놓고 아직 계획없다 말씀드리지만, 그 때 뿐임
나는 나 대로 계획하는데, 왜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조급해하는지 이해하기 힘듬
물가 오르고, 바이러스 창궐하고 솔직히 앞으로 내 아이가 맞이할 미래는 지금보다 더 힘들텐데, 점점 늙어갈 우리 부부를 보호할 힘도, 앞으로 창창한 내 아이를 보호할 힘도 돈 아니겠음?
그런데 계획도 대책도 없이, 돈도 없이 아이 낳아놓고 제대로 지원 못해주는게 그게 못할 짓 아님?
아들 큰 조카 있으니 대를 못 잇는 것도 아니고,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서 자꾸 잔소리하는지 들을 때마다 너무 신물남
내가 너무 돈돈 하는 건가 싶지만, 요즘 사는 사람들 현실적으로 이정도는 해야 인간적인 삶 살 수 있지 않나?
내가 선택한 결혼이니 내가 감당할 문제이겠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2세계획은 신중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