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절 비난하려 하지 마시고 도움을 주세요 그래도 제가 어느정도 되니까 이런 남자가 저한테 결혼하자고 한 거 아니겠어요? ㅋ 이런 사람 못만나서 질투심 악플은 사양합니다 추2) 님들이 제가 명품의류 대여해서 입는데 돈 보태줬어요? 비아냥거림이나 비난은 사양할께요 거울이나 좀 보세요 님들은 이 정도 남자도 못만나는 스펙이면서 누가 누굴 비난해요? 정말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진솔하게 조언주시는 분들은 감사드립니다 ㅠ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남친과 내년 5월 혼인을 앞둔 예신이예요 저흰 4년 정도 연애했고 남친이 참 자상한 사람이라 주저하지 않고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근데.. 좀 고민이 생겼어요 ㅠ 남친이 강남살고 집이 좀 잘산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건물주에.. 노후까지 걱정없을 정도의 자산이 이미 있더라구요 (저는 정말 연애할 때 이정도 인줄은 물랐어요ㅠ) 얼마전 시부모님 되실 분들께 인사드리고 정말 저한테 따뜻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만남 이후에.. 남친이 얘기하길 윗형제들이 다 연애결혼을 한거예요 집안 분위기도 니가 좋다면 우리도 좋다 하시는 스타일이여서 반대하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결혼준비 과정에서 시어머니 되실 분이 어디서 이렇게 돈없는집 애들만 이렇게 데리고 오나 하면서 한숨을 쉬셨고 그걸 지켜보면서 맘이 안좋았다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길 하면서 저한테.. 다른 건 몰라도 자기 어머니 기분 좀 좋게 해달라는 묘한 뉘앙스의 말을 했어요 ㅠ 그 말을 들은 이후 너무 걱정이예요 남친은 저희 집이.. 좀 사는 줄 알고 있어요 저희 집은 사실 그렇게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닌데 ㅠ 데이트 할 때도 명품의류 대여 몇번 했었거든요 가는 장소가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요 남친은 몰라요 빌린 옷인지.. 전 결혼자금 몇천만원 정도 모아둔게 다인데 저희 집에서 뭘 해드릴 수 있을까.. 그 날 이후 잠이 오질 않습니다 전 이 결혼 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 댓글들 보니… 저한테 왜 속였냐고.. ㅠ 제가 이 글을 쓴건요.. 시어머니 기분 좋게해달라는 이야기가 너무 추상적이여서요 ㅠ 보통 저 정도 집에 어머님한테 뭘 해드려야 하는건지 저희 집에서도 딸이 저 하나라 잘 모르시겠데요 4389
강남 시어머니.. 어쩌면 좋을까요 ㅠ
추) 절 비난하려 하지 마시고 도움을 주세요
그래도 제가 어느정도 되니까 이런 남자가
저한테 결혼하자고 한 거 아니겠어요? ㅋ
이런 사람 못만나서 질투심 악플은 사양합니다
추2) 님들이 제가 명품의류 대여해서 입는데
돈 보태줬어요? 비아냥거림이나 비난은 사양할께요
거울이나 좀 보세요 님들은 이 정도 남자도
못만나는 스펙이면서 누가 누굴 비난해요?
정말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진솔하게 조언주시는
분들은 감사드립니다 ㅠ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남친과 내년 5월 혼인을 앞둔 예신이예요
저흰 4년 정도 연애했고 남친이 참 자상한 사람이라
주저하지 않고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근데.. 좀 고민이 생겼어요 ㅠ
남친이 강남살고 집이 좀 잘산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건물주에.. 노후까지
걱정없을 정도의 자산이 이미 있더라구요
(저는 정말 연애할 때 이정도 인줄은 물랐어요ㅠ)
얼마전 시부모님 되실 분들께 인사드리고
정말 저한테 따뜻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만남 이후에..
남친이 얘기하길
윗형제들이 다 연애결혼을 한거예요
집안 분위기도 니가 좋다면 우리도 좋다 하시는
스타일이여서 반대하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결혼준비 과정에서 시어머니 되실 분이
어디서 이렇게 돈없는집 애들만
이렇게 데리고 오나 하면서
한숨을 쉬셨고 그걸 지켜보면서
맘이 안좋았다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길 하면서 저한테.. 다른 건 몰라도
자기 어머니 기분 좀 좋게 해달라는
묘한 뉘앙스의 말을 했어요 ㅠ
그 말을 들은 이후 너무 걱정이예요
남친은 저희 집이.. 좀 사는 줄 알고 있어요
저희 집은 사실 그렇게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닌데 ㅠ
데이트 할 때도 명품의류 대여 몇번 했었거든요
가는 장소가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요
남친은 몰라요 빌린 옷인지..
전 결혼자금 몇천만원 정도 모아둔게 다인데
저희 집에서 뭘 해드릴 수 있을까..
그 날 이후 잠이 오질 않습니다
전 이 결혼 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 댓글들 보니… 저한테 왜 속였냐고.. ㅠ
제가 이 글을 쓴건요.. 시어머니 기분 좋게해달라는
이야기가 너무 추상적이여서요 ㅠ
보통 저 정도 집에 어머님한테 뭘 해드려야
하는건지 저희 집에서도 딸이 저 하나라
잘 모르시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