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희생과 사랑을 못느끼는 것은 아닙니다만...
성인이 되고서도 엄마에게 맞았던 일들과
심한 폭언... 잊혀지지가 않아요
남들 앞에서(특히 이모들) 저라는 사람을 아주 몹쓸 인간으로 만들고
자기는 항상 모든걸 감내하는 사람으로 포장하는 그런 모습들
제가 결혼을 하고서는 많이 달라졌지만
자기가 정한 일에 제가 협조를 안하면 사람취급을 안합니다
예를 들면, 어딜 가자해서 동행하게 되면
엄마가 정한 날짜, 시간, 행동으로 움직여야 하고
거기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정신이상자처럼 몰아요
남편 앞에서 제 과거(청소년기) 학원 선생님한테 대든일 같은 저도 창피하고 숨기고 싶은 일들을 말하면서
엄마는 저를 사람만드느라 고생한 사람으로 말하고....
남편은 압니다 제가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걸....
그래도 남편한테 다 말 못했어요
엄마한테 맞은 일, 들었던 말들...
너무 아프고 힘든데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엄마한테 맺힌 게 너무 많아서 아프고 힘든데
저한테 부모를 미워하는데 시간 쏟지 말라네요
엄마한테 미안하다 소리 들으면 니맘이 더 아플껄?
마음이 더 괴로울껄?
이렇게 말하네요
.......
저는 혼자 속으로 미워할 자유도 없는건지
그 말을 듣는 내내 숨이 막혀서 미쳐버리는 것 같았어요
남편 앞에서 그런 말을 왜하냐 나도 창피한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말 가려 하는데 왜 엄마가 자꾸 나의 밑바닥을 까보이냐고 막 울면서 말했더니
연락안한다네요
그렇게 몇달이 지났습니다
이상하게 마음이 너무 편하고 엄마가 없는 삶이 너무 좋아요
보고싶지도 않고 생각하면 복잡하고 증오심이 끓는 느낌이라...
생각하기도 싫고 묻어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화가나면 인연 끊듯 다신 보지말자고 하는 엄마 때문에
......
제가 먼저 빌러 가야만 죽일듯이 노려보고 받아주는 엄마 때문에
더이상은 먼저 다가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디가서는 나 지금 이런 상황이다 말을 못합니다
떳떳하진 않은거죠.....
차라리 엄마가 죽었으면 이 고통이 끝날까
그런 생각까지 들어요
날 위해서 살았다 지겹도록 들었지만
늘 혼자였던 나
힘든일 괴로운일 위로받은 적 없던 나
이렇게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된 게 싫어서
밝은 척을 잘하는 나
괴롭고 힘듭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
제가 어떻게 이 관계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엄마와의 사이
저는 미움과 증오가 너무 커요
물론 희생과 사랑을 못느끼는 것은 아닙니다만...
성인이 되고서도 엄마에게 맞았던 일들과
심한 폭언... 잊혀지지가 않아요
남들 앞에서(특히 이모들) 저라는 사람을 아주 몹쓸 인간으로 만들고
자기는 항상 모든걸 감내하는 사람으로 포장하는 그런 모습들
제가 결혼을 하고서는 많이 달라졌지만
자기가 정한 일에 제가 협조를 안하면 사람취급을 안합니다
예를 들면, 어딜 가자해서 동행하게 되면
엄마가 정한 날짜, 시간, 행동으로 움직여야 하고
거기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정신이상자처럼 몰아요
남편 앞에서 제 과거(청소년기) 학원 선생님한테 대든일 같은 저도 창피하고 숨기고 싶은 일들을 말하면서
엄마는 저를 사람만드느라 고생한 사람으로 말하고....
남편은 압니다 제가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걸....
그래도 남편한테 다 말 못했어요
엄마한테 맞은 일, 들었던 말들...
너무 아프고 힘든데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엄마한테 맺힌 게 너무 많아서 아프고 힘든데
저한테 부모를 미워하는데 시간 쏟지 말라네요
엄마한테 미안하다 소리 들으면 니맘이 더 아플껄?
마음이 더 괴로울껄?
이렇게 말하네요
.......
저는 혼자 속으로 미워할 자유도 없는건지
그 말을 듣는 내내 숨이 막혀서 미쳐버리는 것 같았어요
남편 앞에서 그런 말을 왜하냐 나도 창피한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말 가려 하는데 왜 엄마가 자꾸 나의 밑바닥을 까보이냐고 막 울면서 말했더니
연락안한다네요
그렇게 몇달이 지났습니다
이상하게 마음이 너무 편하고 엄마가 없는 삶이 너무 좋아요
보고싶지도 않고 생각하면 복잡하고 증오심이 끓는 느낌이라...
생각하기도 싫고 묻어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화가나면 인연 끊듯 다신 보지말자고 하는 엄마 때문에
......
제가 먼저 빌러 가야만 죽일듯이 노려보고 받아주는 엄마 때문에
더이상은 먼저 다가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디가서는 나 지금 이런 상황이다 말을 못합니다
떳떳하진 않은거죠.....
차라리 엄마가 죽었으면 이 고통이 끝날까
그런 생각까지 들어요
날 위해서 살았다 지겹도록 들었지만
늘 혼자였던 나
힘든일 괴로운일 위로받은 적 없던 나
이렇게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된 게 싫어서
밝은 척을 잘하는 나
괴롭고 힘듭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
제가 어떻게 이 관계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